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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ok, 이승우 no, 2024.08.26
홍명보, 이승우-양민혁 발탁으로 여론 전환시킬까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10년만에 재출범하는 홍명보호가 꾸려진다. 시작도 전에 비난 속에 있는 홍명보 감독은 이승우(전북 현대), 양민혁(강원FC)이라는 깜짝 발탁 카드로 여론 전환을 시도할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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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세대 좋다 2024.09.20
그런데 축구 지도자가 수준 이하 저질이니 어쩌나...? '1골 1도움' 전북 진태호, 양민혁·윤도영과 2006년생 황금세대 만드나?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또 다른 2006년생 유망주가 발을 뗐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19일 오후 9시(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