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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K1 리거 양민혁 골&어시스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치 가져가고 다시 잔발 잡으면서 밸런스잡고 먼 포스트보고 기모아서 슛ㄷㄷ 볼 인터셉트 후 돌파 & 어시스트 백힐 패스 K1 리그 최연소 데뷔골 포항전 추격골 슛터링이 되어버린 미친 어시스트에 득점성공 시키는 양민혁 깔끔한 터치이후 아쉬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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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놀라웠던 양민혁 골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k리그뿐만 아니라 epl에서도 상당수는 볼을 받은 다음에 상대 수비수 의식해서 옆으로 빠져서 잔발 존나 치면서 드리블 후 들어오는 선수 보고 패스를 하거나 아니면 뒤에 달려오는 선수에게 길게 패스 준 후 자기는 안으로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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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민혁 골넣고 이 세레머니하면 락싸 폭발 가능?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상황 후반 추가시간 3명 돌파하고 민혁이 역전골 코너플래그 쪽 달려가서 웃통벗엇는데 토트넘 유니폼 카메라에 찰칵 세레머니 호달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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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에게 .. 2024.09.24
英 매체의 관심 "토트넘의 귀중한 자산"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강원FC의 양민혁(18)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커지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더 보이 홋스퍼'는 24일(한국시간) "양민혁이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멋진 골을 넣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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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은 폼이냐? 쓰 바 개 명보야 2024.09.11
강원의 희망 양민혁 테스트라도 좀 해봐라 개 명보야 일본도 홍명보 감독에 물음표… 日 반응 "의문투성이, 개인기술로 골 넣은 느낌"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홍명보호가 오만 원정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하지만 졸전을 펼친 경기력으로 인해 여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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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 몽규 골로 가는 조합 2024.09.10
오늘 오만에게 지고 오만상찌뿌리고 아웃되는 날 와! 이런 조합 홍명보호에 뜨다니…'토트넘 듀오' 본격 가동! 손흥민 주고 양민혁 받고, 오만 취 (엑스포츠뉴스 오만 무스카트, 나승우 기자) 오만전을 앞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얼굴에 여유로운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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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영원히 강하다!! 2024.09.22
포항은 영원히 강하다!! 90+3분 양민혁 동점골→90+5분 조르지 결승골 폭발...포항, 스틸야드서 강원 2-1 제압 [OSEN=정승우 기자] 최후의 승자는 포항 스틸러스였다. 포항 스틸러스는 22일 오후 4시 30분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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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처럼 2024.10.06
흥민이 처럼 몰라보는 땅명보 역대 K리그 최연소 두 자릿수 골 양민혁…“대표팀 탈락 아쉬움? 언젠가 그 자리 다시 갈 날 올 K리그1 강원FC가 최근 부진을 떨쳐내며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그 중심에 강원의 고교생 K리거 공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