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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k리그뿐만 아니라 epl에서도 상당수는 볼을 받은 다음에 상대 수비수 의식해서 옆으로 빠져서 잔발 존나 치면서 드리블 후 들어오는 선수 보고 패스를 하거나 아니면 뒤에 달려오는 선수에게 길게 패스 준 후 자기는 안으로 들어가서...

승우가 상대팀이지만 양민혁 원더골에 박수치는줄 ㅎㅎ ;; 알고보니 자기팀선수들 독려박수였는데

2:2상황 후반 추가시간 3명 돌파하고 민혁이 역전골 코너플래그 쪽 달려가서 웃통벗엇는데 토트넘 유니폼 카메라에 찰칵 세레머니 호달달 가능?

아까웠던 장면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11230025 올 시즌을 앞두고 강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양민혁은 개막전부터 K리 그1 전 경기(38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대기록을 썼다. 컨디션 난조, 부상이 없어야 가능한 기록이라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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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세트플레이로 감아차기 골(6호골) 크로스를 침착하게 발리슛으로 마무리(7호골) 06년생 프로 첫시즌 24경기 7골 3어시 지금 에이전트 런던에 있음 루머로는 첼시 아스날 토트넘...

하고 해당 경기의 주최가 토트넘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프리시즌에는 팬들이 바라는 입단식은 없을 예정 이 경기는 양민혁 중심이 아니라 팀 K리그 vs 토트넘이 중심이지 양민혁 위주로 돌아가면 선수가 부담스러워 할 수 있음 손흥민과도 간단한 인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