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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가격 너무 올라서 선뜻 사기에 망설여져 양배추는 특히 꼭 사야 하는데 몇 달 전에 비해 가격이 두세배는 오른 듯 물가 진짜 미쳤어ㅜㅜ

양배추전 , 브로콜리, 파프리카,병아리 콩~~

양배추전 ㅜㅜ 똥손은 슬푸다

두부무조림 / 묵무침 (묵 굳기전에 무치다 헝크러져 떠먹는 묵무침 됨) 낙지볶음 / 계란파국 청국장찌개 / 양배추참치볶음 / 생선 전 (이름 모름) 두부조림 / 아스파라거스떡말이 (하다가 잘 안 말아져서 걍 볶기) 표고버섯덮밥 우유카레에 맛살 넣기...

해먹은 양배추 참치 볶음(?) 다이어트식으로 만들어서 스리라차 뿌렸는데 적당히 매콤하고 베이글 반만 바삭하게 해서 맛있! 휘낭시에 하나에 3천원씩 하길래 각잡고 만들어봄 유튜브에 좋은 레시피 많던데 그냥 유명한 거 따라했더니 겉바속쫀 대존맛...

양배추 섞어줬거든... 혹시 요즘 다른 버거집들도 그런가???

양배추랑 오이고추, 오이 전부 피클로 만들었다!!! 계란은 계란장 만들어야하나...🤔

똑같은데 약간 다른 음식 해먹음 (ex.두부유부초밥, 계란양배추김밥(밥없이 하는거 레시피 유투브에 있음) 등등) 물은 하루 최소...사우나 기계 있어서 격일로 땀 쫙 빼줌) 💪🏻 오후(저녁 전) - 일주일에 2~3번 등산로 트래킹 (경사 완만한 등산로인데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