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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무우 무 뭐? 202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려두고 잎만 이렇게 걸어서 말리고 있습니다 이게 뭐냐구요?황금 은행잎 책갈피에 끼워두고 아끼던 생각이나네요 간낭 ? 아니다 양배추도 알이 단단하게 찻습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보람찬 하루되십시오 잠깐 ! 출석부 체크안하시고 가시면 십리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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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별 표준 사투리 모음. 2017.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문 모음 자료출처 : : 다음블로그: 내사랑 농업 농촌 농민 충청도 사투리 모음 (가) 가의/개, 가뗑이/가장자리, 가세/가위, 간낭/양배추, 갈량/가늠, 감주/식혜, 개/바다(예:갯가), 개껏/갯것(바지락 등 갯벌에서 나는 것), 개와집/기와집, 거렁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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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부 최준열 -세번의 귀농 201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초제인 2-4D 살포하면 광옆잡초인 쑥은 전멸. 1990 고창 120페이지 심고 싹이 올라오면 그때 풀약친다. 11. 양배추(간낭) 가을 양배추는 6월말일경 모판 (제주). 모종이 오래걸림. 속어를 많이 준 밭이 최고. 추비로 요소를 한바가지 줘도 다 빨아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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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사투리의 이해 - 3 - 2009.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판 가보시끼 = 추렴, 나눠내기 가오 = 얼굴, 체면 가오다시 = 우두머리 가이당 = 층계,계단 가이바시라 = 조개관자 간낭 = 양배추 간(관)스메 = 통조림 감주 = 식혜, 단술 개비한다 = 바꾼다 겐노 = 쇠메 겐세이 = 견제,수비 계주 = 이어달리기 고수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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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도 하늘은 파랬지요 / 서효석 48회 2008.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려져 있고, 그 그림의 이름을 쓰는 문제가 있었어요. 아무리 보아도 내 눈에는 그것이 그 당시에 즐겨 먹던 양배추였어요. 그래서 ‘간낭’이라고 썼지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은 호박이었답니다 ▲ 당시 권중희 교장선생님 . 우리 학교 앞에 가설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