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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좋아 쌈 뿐만아니라 겉절이도 맛있어요. 자라면서 꽃대가 올라오려고 할 때 잘라주면 아랫부분에서 곁가지가 나와 오랫동안...키는 커서 길죽해지고 맛은 달달하더라구요. ☆ 적양배추, 양배추, 브로콜리, 세락컬리플라워 모종 ~ * 세락컬리플라워...

비파꽃이 한창이고 자주못간 사이에 미인풋고추가 가지가 찢어 질만큼 넘 많은께 따기도 힘드요 브로콜리도 이제 꽃대가 생기고 배추 양배추 들도 가뭄에 잘버텨줘서 요즘잦은비에 포기차느라 미치게성장 토종보리수는 잎숫자보다 더마니달려 익어가는디...

젊은층에서도 인기가 많은 채소지요. 처음에만 향이 있는 듯 하지만 맛이 좋아 쌈 뿐만아니라 겉절이도 맛있어요. 자라면서 꽃대가 올라오려고 할 때 잘라주면 아랫부분에서 곁가지가 나와 오랫동안 수확할 수 있어요. ☆ 적양배추, 양배추, 브로콜리...

방울양배추 모종심기 희석시킨 목초액에 모종을 담군 후 심음 일반 양배추보다 방울양배추가 휠씬 영양이 많고 위에 좋다고 함...1) 여름 상추 모종내기 - 기온이 오르면 상추에 꽃대가 나오고 잘 자라지 않고 장마철이 되면 물러짐 - 지금 자라는 상추...

양배추가 벌써 꽃대가 올라와요 세월 참 빠릅니다

내리지 싶내여 올해 심을 종자용 마늘 비닐 안씌워서 어제 추비줘습니다 올라오는거 보면 홍산마늘이 빠르내여 비닐도 벗기고 여왕의 눈물 꽃대 올립니다 어제 저녁 두부 양배추 조선간장 살짝 울금가루 조금 후추톡톡 2월 세째주 시작 행복한 하주되세여~~~

지난 3~4년간 가을에 시장에서 양배추 모종을 사다가 심으면 이듬해 여름까지 속이 땡글땡글한 양배추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올해 양배추 농샤는 완전히 망쳤습니다. 거의 100%가까이 꽃대가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죠. 예전엔 많아야 20~30%였던가 같은데...

있는 잎파리를 제거해 주어야 토마토 색갈이 진홍빛이 난다는 것을 경험했다. 적화는 꽃대의 중간 중간에서 해주어야된다는데 꽃대 송두리째 잘라버렸다. 양배추가 고갱이가 차오르고있다. 섬초롱꽃 5월 16일~5월 27일까지 피었던 섬초롱꽃의 2번째 개화가...

개망초 잎새, 심지어는 수선화 잎사귀까지 손으로 뜯었다. 눈에 띄는 것 모두가 푸성거리가 되었다. 도라지 순이며, 양배추 꽃대이며,.... '왜 꽃망울까지 따느냐? 꽃이 피면 예쁘지 않느냐'의 내 질문. '꽃보다는 먹을 것이 더 소중하지 않느냐?'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