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초유지 내부에 있는 작은분수...물줄기를 뿜어내니 여름더위가 조금은 가시는듯하다.. 식사하는곳 바로 옆에는 식물원으로 꾸며진 손님들의 휴식공간... 출입문 입구를 나무로 조각하여 나비모양의 문을 만들어 놓았다... 들어가는 입구에 목각인형이 손님...

회원님의 지금을 글+사진 1장 이상과 함 점심음식 갈비먹고 바로옆 고기집에서 관리하는 식물원 비슷한곳에서 잠시 힐링했네요^^ 채소도 직접 길러서 하시나봐요 넘 싱싱하더라구요

정말 오랫만이네요. 식물원 때문에 가는 곳인데 고기맛도 좋아요. 역시 사람 많아요.

허브와 악수하는 곳 -광주 '초유지' 자판기 커피 한 잔 뽑아 들고 꽃과 허브가 가득한 곳에서 편안히 쉬는 기분은? 천당가는 기분. '새싹을 기르는 땅'을 뜻하는 초유지는 돼지갈비집이다. 그런데 느낌있는 공간에 소개하려는 이유는 식당보다 더 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