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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토):만보인증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장-굴다리-동원대정문-북부천둘레길-신기리고분-북정동고분 -북정동박물관 순 ******************************* 양산 법기리에서 고갯마루를 넘어 북부천 둘레길을 걸어 신기리고분/북정동고분을 지나 북정동박물관을 관람하고 일정을 마무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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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지맥2 산행기] 양산목고개~박달산~동골재~솔치재~제금터~탁사등봉~소조령(2018,11/15) 2018.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팥죽땀을 쏟게 되는 멍청한(?) 짓을 벌이게 된다.그렇지만 10여 분에 불과한 곤욕이 니 대수로운 일은 아니다. 양산목 고갯마루의 입간판 두 아름은 됨직한 범강장달 같은 노송이 지키고 있는 멧부리를 지나면 산길은 울멍줄멍한 바위들이 솔가리와 가랑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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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지맥 2구간 (박달산-양산목고개-성불산-구무정) 2008.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펑퍼짐한 숲에서 이리저리 길을 찾으며 헤메이다 밭과 폐가를 지나 2차선 포장도로로 내려가면 왼쪽에 실제적인 양산목고개로 추정되는 고갯마루가 있지만 확신하지 못한다. ▲ 선바위 ▲ 임도 ▲ 잘못 내려간 밭에서 바라본 가운데의 양산목고개 ▲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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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선암산 매봉과 신선봉~화제마을 201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오봉산에서 선암산으로 이어지는 새미기고개로 정한다. 새미기고개는 어곡공단에서 양산 화재리로 넘어가는 고갯마루로 2차선 도로가 만들어져 있는데 도로 폭이 좁아 딱히 주차할 공간이 마땅하지 않다. 차를 최대한 도로옆으로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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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기맥 10차(갈현~합수점) : 9기맥의 마지막 걸음에서 손짓하는 보현지맥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있던 옛 나루터의 이름이다. 고려, 조선시대에 들어서 ‘낙수’, ‘가야진’, ‘낙동강’으로 이름이 바뀐다. 다산 정약용은「아방강역고」에서 “낙동이라 함은 가락의 동쪽”이라 했고 이긍익의「연려실기술」은 “낙동은 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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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7월27일 경남 밀양시 [주계바위(심종태바위)~재약산]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점으로 밀양, 양산, 삼랑진, 부산지역을 주름잡고 다니는 왈패(曰牌)들이다"며 고래고래 고함을 쳤다. 그 시절 험준한 산...당기도 하였다. 그래서 보부상들은 긴 등재를 넘을 때 고개 아래에서 며칠씩 묵으며 사람들이 이 삼십 명쯤 모이면 고갯마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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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천 발원지를 찾아서(왕건과 견훤의 동수대전)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암사, 양산 통도사를 말하고 3대는 강원도 건봉사, 선산의 도리사, 대구 현풍의 용연사가 있다. 성지중의 성지인 적멸보궁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친견하는 것이 최고의 신앙이기에 그 뜻하는바도 아주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부처님 진신사리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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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령 구월 야생화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산령 고갯마루 정자에서 준비한 김밥과 부추전으로 점심을 요기했다. 정자에서 아득하게 멀어지는 골짜기를 바라보니, 그 끝은 진동만 바다였고 거제섬이 앞을 가렸다. 쉼터에서 북향으로 가니 함안 가야 읍내와 들판이 아스라이 드러났다. 산나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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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토) 태기산 겨울왕국, 겨울눈꽃 성지&메카, 낭만도보여행 한국 실크로드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고갯마루다. 한참이 지나도 재산이 늘지 않자 선비는 묘를 이장하기 위해 관을 들어냈다. 이 때 땅속에서 두 마리의 황금 비둘기가 나와 고개 너머로 날아 가버렸다. 그 후로 이 고개를 '양구데미'라고 불렀다는 전설이다. 설화를 머릿속에 그리고 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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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날 아들 초대로 식사를 하고 저녁나절 삼만보 걷기를 하며 오랜 숙원이던 고촌의 전호산을 오르다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양산쪽으로 간다 그쪽으로는 자전거길이 없어서 자전거가 나오면 안되는데 아랑곳없이 자전거들이 다니고 있다 수위측정소가 있는 곳에 수많은 안내판들이 즐비하고 우로 급경사로 덕양산으로 오르는 길이 있지만 뻑하면 오르내리는 곳이라 오늘은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