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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수출 때 국회 동의 받으라는 민주당… 업계 “수출에 찬물”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을 양산하는 초딩수준의 정당때문에 모가 아니면 도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138 2 둘이하나 2024.11.06 08:13:41 더불어망할당은 국가 발전을 저해하는 쪽으로 주로 법안을 내는구나. 범죄자 대표 감방 가게 생겼으니 꼬장부리는거냐?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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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율독토반] 10회 모임 (24년 11월 2일)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를 병원 영안실에서 쭈그리고 앉아 안고 쓰다듬으며 울던 장면이 생각난다.) 그런데 ‘나’는 ‘그것’을 전해 듣기만 했을 뿐 본 적은 없다. ‘그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나’는 그 이야기를 믿는다. 사람들은 삶의 진실의 문 끝에 닿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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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박정희의 10/1이라도 닮은 정치인이 나오기를 바란다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겪어본 사람이 조직을 이끌어야 한다. 명분, 자존심, 뚝심, 고집이란 덫에서 벗어나야 국민이 행복하다. 진격과 후퇴의 결정은 오로지 국민의 안정(保民)과 국가의 안위(保國)가 우선이다. 그래야 국민이 믿고 지지할 것이다. 진실, 공정, 정직해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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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의 窓] 이재명 재판에서 나온 '하위 직원'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을 바른대로 깔라면 직언으로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 해야하는것 아녀? 이건 뭐 돌리고 돌려서 간접에 또 한바퀴 더 돌려서 말 하는 의도가 뭔데? 아예 입을 대질 말든가~~ 답글작성 126 4 삼족오 2024.09.11 06:21:08 사이비 교주한테 감히~~~~ 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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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7-22 인생의 갈림길에서 / 앞서가시는 하나님 / 밤에는 불기둥 낮에는 구름 기둥 / 김민호 목사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이었습니다. 병원의 원목은 일단 편하고 보수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남의 간섭을 받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특히 환자들은 저에게 남다른 의미도 있었습니다. 거기에 비해 일반 목회의 길은 험하고 두려운 곳이기도 했습니다. 나는 뚜렷한 소명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