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관광객들이 양산을 든 채 메밀꽃 사이를 지나고 있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인 가산 이효석의 문학혼을 기리는 효석문화제가 14일까지 봉평면 창동리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

메밀막국수를 드셔야겠죠..그런데...말입니다..) 14:00 허브나라로 이동...도착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허브나라의 올망졸망한...현지상황에따라 다소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봉평을 찾아가는것 같아요... 예전엔 해마다 메밀꽃 필 무렵엔...

현대막국수에서 메밀로 만든 음식을 맛보는 것으로 하였다. 소문난 집에 먹을 것 없다 는 말을 실감하면서 이것도 이지역의 별미...있는 오대산 비로봉과 대관령 양떼목장을 경유해서 봉평 이효석 의 메밀꽃축제를 관람하고 돌아오는 것으로 하루 일정...

수녀님께서 진료차 양산을 다녀가셨습니다. 오늘은 바다새님과 꽃사슴님도 동행하셨습니다. ^^ 병원 근처 봉평메밀막국수집에서 황태국과 메밀전을 먹었는데, 사장님께서 수녀님께 사인을 부탁하셨지요. 우리의 수녀님~~ 예쁜 사인과 인증샷까지 남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