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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양산 갈일이 있어서 여기저기 블로그 뒤져 봤더니 나오는 해인정. 엄마도 이런스타일 굉장히 좋아하셔서 딱이다 싶었다. 아파트 단지 주위에 있긴 한데 깔끔하니 괜찮아보였다. 안에 들어가서 메뉴판 보니 음...훈제가 괜찮겟다 싶어 훈제로 훈제...

바람(연잎밥정식) ○ 통도사 입구‘靈鷲山門’(20코스 종점)(당일 진행종료) (영남알프스둘레길 출발점이자 원점회귀 종착점) ▣ 영남알프스둘레길을 모두 마치고 종즉시 시즉종(終卽始 始卽終), 끝이 시작이고 시작이 끝이다. 우주만물은 성주괴공...

양산에 들러 봤습니다. 한우 샤브샤브가 저렴하네요 ^^ 1등급 한우라고 입구에 등급 판정표까지... ^^ 상호는 "샤브 프라임" 신도시 중부 소방서 뒤쪽이네요 ^^ 저녁에 갔었는데... 점심특선이 더 땡기는데요 ^^ 가격도 착하고~~ 아기들 놀 수 있는 놀이방...

없어 양산이나 모자 등을 챙겨야 땡볕 아래서 관람하는 불편을 피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용 촉지형 안내판 • 시각장애인 여행 포인트 • 매표소와 백련지‧홍련지, 세한정 근처에 4개의 촉지형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이 안내판의 음성지원 벨을 누르면...

못했는데 어제 아침에 알게되어 광주에서 양산 가는길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모임 시간보다 늦게 도착해서 인사드리고 따로 식사부터 했는데 말로만 듣던 방카님 연잎밥이랑 이것저것 맛나게 먹고 궁금했던 분들도 뵙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

음식이라 하여 사찰음식이 붐을 이루었었다. 그중 연잎밥집이 많이 생겨 다녔었는데 생각나는 두 집이 있다. 하나는 양산 물금이라는 곳에 '바루'라는 연잎밥집. 한옥으로 되어 있고 좁은 마당에 화초가 많았었고 방 하나 차지하고 퍼질러 앉아있으면...

3. 양산 카페192(카페) 미안타3 최근에....2 여는 원래 전통찻집이었다 다도뭐시깽이던데.... 잡지에도 나왔던데라카데 커피보다는 전통차무라 나는 오미자무따 오미자 처돌이 입에 합격 인심 넉넉하고 분위기가 묘하다 살림집이랑 찻집이 합체를 한게...

감사드리고, 양산에서 전국다회를 늘 참여해주신 신마녀님과 피터팬님께도 감사드리고, 서울에서 이번에는 꼭 제다실습을 할 수 있는 시간에 맞춰오겠다며 길을 나서준 샤르님께도 감사드리고, 서울에서 홀로 버스타고 와서 다회 총무를 멋지게 마무리...

짓는 집은 그곳 풍경과 어울리지 않아 찍지 않았다. 임길택 선생님 시비 가는 길. 임길택 선생님 시비. 산과 개울과 나무로 만든 시비가 참 잘 어울린다. 그냥 갈 순 없잖아.^^ 마음만 두고 가야지. 시비 앞에서 방명록을 쓰고 있다. 전기 없는 마을 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