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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양산단층과 울산단층 등이 밀집돼 있는 경상도 동해안보다는 다른 곳에 원전을 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추천한다고 강석기는 적었다. 울진원자력발전소 전경. 일부 학자들이 원자력발전소는 활성단층이 없는 안정한 지각 위에 건설되어야 하는데 우리...

것은 양산단층 사이에 내남단층이라 칭하는 단층이 하나 더 새로 발견됐다. 이 단층으로 인해 진도 규모 6 이상의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앞으로 규모 6 이상의 강진 발생 가능성이 큰 높은 것도 걱정이지만 더 큰 걱정은 강진으로 인한...

가능 도시발전 모색 전문가 토론회 울산시가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미래 재난ㆍ안전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울산지역은 양산지진대에 속해 있는데다 산업체가 밀집해 있어 지진 등 자연재난에 취약하다. 또 국가산단이 노후화해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고...

만에 인근지역인 포항에 강도 높은 지진이 또 발생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면서 포항과 경주 일대에 뻗어 있는 양산단층, 장사단층 등의 지진대에 대한 정밀조사가 이루진 뒤 인근 지역의 원전을 재가동해도 늦지 않다" 활성단층 재조사가 당장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