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통도사 조금 못가서 삼수리라는 동네가 있어요. 원래 카페였는데 한정식도 같이 해요. 삼삼한 간에 정갈한 음식이 좋아요. 경치도 좋고 나들이 삼아 다녀오기 좋네요. 요즘 한정식 잘하는집 많지 않은데, 음식이 아주 좋습니다. 예약필수입니다.

ㅎㅎ ▲ 집을 나설때까지만해도 내리던 비가 다행히 그쳤다. 비개여 한층 더 투명하고 맑아진 양산 통도사 둘레길을 따라 홍매화를 보러간다. ▲ 양산 통도사의 멋진 송림길인 무풍한송(舞風寒松)길 입구. ▲ 보는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듯한...

못 근처에서 칡꽃 두 송이를 발견했다. 자장율사가 이 못을 메우고 통도사를 세우고 당나라에서 모시고 온 진신사리, 가사, 경책을 이곳 금강계단에 봉안하였다. 통도사의 절 이름도 절의 뒷산이 부처님이 법화경을 설(說)하신 인도의 영축산과 통한다는...

양산 부산대병원근처 오리고기집 다녀왔어요~ 봄 배달 왔어요.88ㅎㅎ 배달하지 않아도 되는 봄을, 부맛기 회원님들에게도 유희가 드리고 싶어서 봄 배달 왔어요. 배달하려면 기력 충전은 필수.. 맛난건 선택!! 아모르파티에 나오는 가사중에서, 아주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