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쯤 양산 통도사 홍매화가 두 송이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쯤은 만개가 하였으리라는 기대를 품고 반년 만에 통도사로 향했다. 부산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종점인 노포역에 내려 거기서 통도사행 시외 버스를 탔다. 통도사 가는 버스는 거의 매 반...

꽃망울이 톡톡톡.. 팥콘이 터지듯 사랑스런 분홍빛으로 세상밖으로.. 나오고 있었다.. 매년봐도 심심하지 않는 그림들.. 통도사 매화꽃 눈맞춤. 처음인 동무는 마냥 행복해 했다.. . ㆍ ㆍ 한파를 이겨내고 우리들 곁으로 돌아옴에 감사하다.. 자연은 약속...

입니다 12:30 현지 식당가에서 맛있게 식사하세요. (개별 중식) 13:30 통도사 🌷 봄의 전령사인 🌷 "양산 통도사 자장매화" 🌷 봄을 재촉하는 꽃, 매화 🌷 그 중에서도 양산 통도사 홍매화는 300년이 넘는 세월을 간직한 고목으로 🌷 빼어난 자태를 자랑하는...

8일 사진을 사랑하는 카페에서 양산 통도사 홍매화를 찍으로 갔는데 시기적으로 늦게가서 홍매화가 시들어 있어 경내를 한바퀴...피는 나무밑에 왔으나 시들어 있어 실망했습니다. 시들은 홍매화꽃에 미련을 버리고 경내를 한바퀴 돌면서 이모저모를 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