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브칼국시 점심하고, 비가 슬슬 내리니 <트리폰즈> 카페로~ 분수가 있는 야외에 자리를 잡고 즐김. 스몰 웨딩 공간이 새로 마련되었군요. 수국은 막 피고 있네요. 도간

신불산 영축산 산행후에, 양산 상북에 있는 카페<트리폰즈>에서 휴식!! 넓은 정원에 가게도 큼직하다. 큰 분수가 키 포인트.. 폰드!! 실내도 넓직하고요.. 해는 넘어가고, 연못에는 해비늘이~~ 도간

공간이 너무 넓다는 것이 좋다. 아침에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마눌과 같이 가덕도 까페를 갈려고 했는데 마눌이 갑자기 양산 트리폰즈를 가자고 한다. 사무실가서 경유를 1통 넣고(약 25리터 말통이다.) 커피를 한잔 사서 동김해 고속도로로 올려 양산까지...

배내골에서 밥먹고 카페로 도간님이 소개한 양산 트리폰즈 카페 정원을 잘 가꾸어 놓았네요 분위기도 좋고 치즈케잌도 맛있고 타카페보다 조금 저렴하네요 소개해 주신 도간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