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45분, 3층 방갈로가 이쁜 하누마을앞에서 성불사 방향으로~ 성불사^ 자그만 암자 같은데 성불사 잠간 둘러보고 추석도 지났으니...천마산으로 가는 삼거리에서 천마산으로 해발 527m 진짜 천마산 좀 더 진행하여, 520m에 양산시에서 세운 정상석 까치발...

너무 많이해서 더욱 맛있게??? 조선생 떨이 잘하고 더욱 열심!!태극권을 정우태극권이 양산종필 단증전달전달식 후 회식을 하누마을에서 명윤이와 3명이동석해서 가격에 부담 너무 오버 되어서 한우 남김없이 먹어 앞으로 열심히 태극권하기로 윤종필에게...

수용하누 규모의 레스토랑에만 가봐도 압도 된다. 50명 수용에 익숙한 문화권에 사는 한국인은 기분이 묘해진다.나를 포함한 대다수 의 한국인들이 중국에 대해 깊이 있게 잘 모른다. 그만큼 음험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 바로 중국이다. 그나마 5년 가까이...

축제라.차가.얼마나.밀리던지 다른데는 구경도 못하고 차안에서 벚꽃을 구경한걸 만족해하고 서둘러.내려오는길에 양산에 맛집 하누마을.가서 배불리 저녁을 먹고 아쉬운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하고 또 내년을 기약하며..,,,,, ★★토함산은 석탈해를 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