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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서 배도 부르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밥상을 차려야 하는 숙제가 주어졌지만요~ 양산식육식당산해진미 물금역 숨은 맛집으로...밥을 먹으면 몸도 마음도 달달해지고 불러오는..그래서 행복해지는.. 맛있게 먹고 재미나게 일하고 당당하게 삽시다.120까지...

맛있게 음식하나하나에 여주인장의 정성이 보여서 너무나 행복한 저녁이었다 추ㅇ 에필로그:선가에서 먹은것보다 더 후기를 잘...쫒기면서 쓰다보니 졸필이 되어버렸다 토요일 근무라 양산을 4시까지는 가기 어려웠는데 사자왕님이 직접 해운대에서 카풀해...

점심시간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행복상 보기만해도 푸짐한 해산물등등 반찬에서부터 세심하게 신경...01 상호 해물천지 02 전화 번호 055-365-6888 03 위치 양산역주변 중부동 소방소 옆 04 휴무일 없음 05 영업시간 오전 12시...

걸으면 양산서원이다. 대원군 때는 철폐된 곳이지만 오랜 역사를 가진 고풍스러운 서원이다. 문화재는 장을 달리해 따로 소개한다. 제2의 석굴암으로 불리는 군위삼존석굴이다. 대웅전 대신 비로전이다. 식당 앞에는 쩌렁쩌렁한 소나무숲이 있다. 싱싱하게...

환자를 양산하고 창조와 순환에 질서를 위협하고 있다. 자본의 지배는 식품 생산과 유통, 의료, 제약, 미디어에 걸쳐 전방위적이다. 소위 강남에서 아이를 키우는 회사 선배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건강한 먹거리에 신경을 쓰는 것과 동시에 아이들...

2016_하계_행복한밥상_신청서1.hwp 각서 및 동의서.pdf

함께 밥상은 마지막날까지 이어졌답니다. 언니들과 자기 위해 미리 집에 작은 방(텐트)를 만들어 놓고 엄마, 아빠와 떨어져 자는 것을 익혔던 아이는 드디어 엄마, 아빠 없이 언니들과 잠을 잡니다. <둘째날_2월 25일_불> 이른 아침 일어난 아이들은 아침...

전에 양산 통도사에 가서 나무와의 인연을 맺어주시고, 직선 쌍무지개를 통해 빛VIIT의 터를 미리 알려주시고, 그 터를 살 수 있는 3년이라는 시간을 갖게 해주셨고, 한 은행지점장이 빛명상본부 행사에 참석하는 인연을 주셨고, 과수원 주인의 마음을...

멀리 양산까지 놀러왔는데 이곳에서 다시 홍천에서 엊그제 함께 공부하던 동무들을 만나니 신기했습니다. 밥상에 둘러앉아 맛있는 밥 먹고 (사진에는 없지만) 한데 둘러앉아 이름과 하는 일들 나누고 궁금한 것들 묻고 나누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