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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사라 사장님을 만나기 위해 갔지만 점장이란분이 요즘 양산쪽에 가게 오프을 오셔서 못오신다고 했다, 급히 연락을 해보니...찾아가본 해물천지 점심시간이라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행복상 보기만해도 푸짐한 해산물등등 반찬...

2016_하계_행복한밥상_신청서1.hwp 각서 및 동의서.pdf

맛있던지 행복한 밥상이 펼쳐놓고 즐거운 식사를 하였다.^^ 정상 인정샷..^^ 점심식사를 마치고 단체 사진도 찍었다. 근데 태영이는 안보이네~ㅎㅎ 형태,원화 사이좋게 한컷 하고.. 형태가 사준 멜론맛 아이스크림 한입 비 묵는 미경이^^ 아이스크림 하나...

지금 당장 가능하다”라고. 그들을 엿보는 일은 분명 흥미진진하다. / 김소연 기자 조물조물 자연과 버무려, 열두 달 행복한 밥상 절이고, 삭히고, 묵히고 가파른 시간의 수레바퀴를 타고 고향인 양산으로 귀향해온 박명주(51) 씨. 그녀의 음식과 공간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