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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결혼생활을 하면서 잊어여하는데도 잊지않고 되새긴다든가 거짓인줄 뻔히 알면서도 믿는다든가 결국 아파하는 몫은 제게 돌아온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이 하라는데로 그저 믿었었습니다. 서로 지쳐있었고, 그 관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다시 감당할 몫이...

꽃잎을 추억하는 나무처럼 - 시화 양소령.hwp

“하, 춥다. 불알 얼겠네. 정액 탱크 얼면 큰일인데.” [BL] 레인보우 시티 1 | 채팔이 [YES24 eBook] http://m.yes24.com/Goods/Detail/91190457 아 개웃겨 ㅅㅂ 까악ㅋㅋㅋ까아악ㅋㅋㅋ깍깍ㅋㅋㅋ까아악ㅋㅋㅋ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 **** *이번 7월 4일 금요리그에는, 요즈음 장마철에 덥고 짜증이나는데 석이누님께서 시원한 팥빙수를 제공해 주십니다! 그리고, 이번 금요리그 뒷풀이는 양소령님이 가져오신 시원한 하이트맥주로 이서방치킨을 배달하여 구장에서 하도록...

4-5),박건성(4-5),윤희구(4-5) 원일의 형님 누님들의 전투 탁구 실력을 기대합니다. ^^ 우리 원일에는 정예육군의 Pride 양소령님을 선두로 장교출신 예비역, 현역제대하신 형님 동생들이 즐비하시기 때문에 원일의 전투력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직 비견...

양산박 3.1절 1박 투어 10명. 타단장님,윤발총무님,로시,빨마,크리스,노을,허발,비밥,양소령,맥라기 일정은 양주 - 철원 동송 - 양주 입니다. 3.1절 투어 전통에 따라 로시가 개척코스를 껴 넣었습니다. 양주 시청에서 출발해서 등산객 피해 내려 왔슴다...

메트리스를 하나 얻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이클에게서 받은 큰 도움은 따로 있다. 마이클은 1시간 반 떨어진 헌츠빌 인근의 양소령 집까지 트럭을 몰고 가서 트럭과 트레일러에 가득히 짐을 싣고 우리 집까지 와주었다. 마이클이 없었으면, 나는 트럭을...

준 놀부(담에는 서로 반말하삼) 감사드리고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다카르형님, 섹시 몸매가진 동갑내기 윤발, 그리고 하니, 비밥, 양소령님, 그리고 강남터보 두 동생분들(제가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인사만 잠깐한 빨마님도...

있었습니다 캡틴님 추모사업으로 진행되는 미해병전우 초청에 일조하기 위함으로 지난번 '청룡, 후청룡' 출판기념회때도 양소령, 김중위가 기꺼이 동참해줬는데 이번에도 고마웠습니다 부디 책도 잘 팔리고 기금도 많이 들어와 의미있는 행사가 꼭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