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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이 메뉴는 6000원. 양수가든에서는 물김치와 열무김치를 살 수 있다. ‘너무 맛있다’며 판매하는 손님들의 성화에 포장...청국장정식 6000원(3시 까지) / 두루치기 8000원 시설 : 33테이블, 14여석 위치 : 정발산역 1번출구. 문화광장 변(벧엘...

페이보릿 고기집 풍동 양수면옥- 고급스러움,친절 갈비탕 여전히 판매 (1만원으로 인상- 예전갈비탕맛을 내는 몇안돼는집 정발산 양수가든 - 갈비탕은 이제 안함. 불친절(조선족이 서빙-의사소통문제가 있음. 하지만 물김치,고기넣은 청국장은 여기가 최고

써서, 저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모든 음식에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서, 다음에는 오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정발산쪽에 양수가든 돼지갈비집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원수가 적어서인가? 모르겠지만 뭐하나 시키기가...

어울리듯 애마는 일산의 점심약속장소로 날라간다 단아한차림상과 싱그러운 갖은야채로 미각을 돋구나 청국장을먹기위하여 정발산의 "양수가든"으로 나를 인도하여 온것인지도 모른다 현장소장인 지인도 당골 나도당골인까닭에 서슴없이 "그곳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