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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월 10일 중미산에 양수리를 거쳐 다산 정약용 아저씨네 집까지 : 부제- 주엽이는 뻥쟁이 201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자리에 두부를 싣고 오셨을 것 같은 이 아름다운 컬러의 86 !! 허니 이규헌님~ 단풍 달리기 이후 오랫만이세요 ^^ 최대 출력 204 토크 20.9 의 제원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배기음을 가진 도요다의 박서엔진 !!! 중미산 코스가 처음이시라 살살 달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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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맛집 진지상/독특한 두부돈까스로 시작해서 고소한 모두부정식으로,뱃속에서 콩싹이 나올라 201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 더덕은 무데기로 멕여, 일은 또 얼마나 잘해....히히히 양수리를 자주 지나 다니면서도 늘 스치기만 했던 '진지상'으로 둘...거리며 들어섰다. 밖에서 보니 이 집은 수제두부전문점 이란다. 매일같이 두부를 만든다고 매장에 써있고, 하여 주력매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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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양수리쪽,, 맛있는 집 2008.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물이 수십 년 된 한옥으로 그 건물의 내력 못지않게 오래된 집이다. 직접 콩 농사를 짓고 그 콩으로 두부를 만들어 두부 요리를 내는 집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강하게 느껴진다. 양평이나 양수리를 오갈 때 가볍게 한 끼 식사를 하기에 좋은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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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겉절이에 생두부가 살살 녹는 집" 기와집 순두부(남양주.조안) 2008.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양수리방향으로 가다 조안면사무소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점심을 먹기엔 조금 늦은 시간. 오후 2시 반이 지났음에도 전통식 기와집을 개조해 만든 식당 앞은 이렇듯 찾아오는 이들로 조용해 질 날이 없습니다. 사실 주차장에 차를 댈 데가 없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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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집순두부/남양주] 일품 겉절이에 생두부가 살살 녹는 집 2010.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적으로 두부를 좋아해서 여러식당들을 들러봤지만 깊은 인상을 받기란 쉽지 않더군요. 남양주 영화촬영소를 다녀 오면서 몇 군데 먹거리들을 조사하다가 알게 된 기와집순두부 역시 많은 기대를 두지 않고, 사실 동치미국수집이나 오이소박이 국수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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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17일 2박3일 용문산 민우네 민박 결산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박집비용 10인용 15만×2일=30만원 추가민박 6인용 8만×2일=16만윈 1.장어 1kg43.000원×4=172.000원 2.삼겹살 2k500g 49.500원 3.녹두 9.900원 4.김치 24.400원 5.튀김가루 5.870원 6.엄나무 3.000원 7.삼계탕재료 5.900원 8.된장 6.770원 9.해물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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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수리 ( 숯불 장어와 삼겹살 맛있는집^^) 201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 모습 <메뉴> 메인 : 숯불장어(1kg - 4마리) \38,000 숯불삼겹(200g) \9,000 숯불고추장삼겹(200g) \10,000 사이드 : 두부김치 \10,000 해물파전 \ 9,000 도토리묵 \ 8,000 잔치/열무국수 \4,000 기타 식음료 <메뉴 및 음식 사진 소개> 숯불 장어 (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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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정보/양수리의 맛집들2-기와집 순두부 2010.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소 경기도 남양주 조안면 조안리 169-3 / 전화번호 031-576-9009 / 오픈시간 오전 9시30분~오후 9시30분 인기메뉴 순두부 백반 6,000원, 생두부와 제육 15,000원 http://www.wingspoon.com 맛난집 맛난사람들 다음 맛집카페 http://cafe.daum.net/masa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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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9월15.16.17(일)2박3일 용문산 회비예산 집행 예정금액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두부 4모 1만원 15.된장 6770원 ㅇ 16.송편 시세 17.튀김가루 5.870원 0 18.한방백숙재료 5.900원 0 19.엄나무 3.000원 0 20.해물짬뽕 8140원 ㅇ 21.사골국물 (벙주찬조) 22.쌀 ㅇ 23.계란1판 ㅇ 24.산낙지 25.나주곰탕 8봉 17일조식용 47500원 ㅇ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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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의 마지막 화요일입니다.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파 한줌 사들고. 푸줏간에서 국거리용 소고기 한근끊고~~ 두부집에서 두부 두모 사서 들었더니 손아귀가 아프네요.ㅎ 저녁에는...주문 해야겠어요.ㅎ 오늘은 작년 유월초에 혼자서 다녀온 양수리 쪽 풍경입니다. 아주 다양한 꽃을 만났던날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