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맛있답니다 식사드시고 두물머리 세미원등 2시간 소화도 시킬겸 트레킹하고 차로 10분거리 이동 뷰가 아름다운 팔당 봉쥬르 카페 갑니다 나들이 여행모임은 카플제공 우선이기 때문에 카플제공 회원께서는 2만원 회비에서 벙주사비로 할인해줍니다 카플...

추암의 작은해변에서 시작해.. 아들바위가 있는 주문진 소돌항에서 점식 식사후 시간이 되면 황태덕장에도 들렀다가 양수리 봉주르 카페에서 뒤풀이겸 저녁 식사후 서울로 돌아오는 여행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만석이 된다면 여성 분들만 추첨해서 화장품...

이야기도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어요 무한리필이라 맛있게 그리고 맘껏 많이들 드시는거 보니 좋았어요~~ 오늘은 양수리 봉쥬르 카페를 가야해서 많은분들이 차량을 들고 오셔서 전부 술도 못드시고 한분만이 행복하게 술을 드시네요~~ㅋ ㅋ 그분만이...

面) 양수리(兩水里)에서 남한강과 합류하여 한강(국가하천)으로 흘러든다 강변엔 큼직한 분위기 있는 카페구역이라 데이트족들이 많이 찾지요. 잠시 그늘 벤치에서 북한강 너머엔 아름다운 봉우리와 멀리 중미산휴양림도 숨어있^지요. 물의 정원 연못으로...

같았다. 커피를 판매하는 부스라 해야 할까? 작게 붙어 있던 메뉴판만이 이곳이 차를 판매하는 곳이라는 걸 알려주고 있었다. 카페 모모의 메뉴들... 얼마 전 망해버린 봉주르보단 조금 더 저렴한 가격? 사장님이 주문한 고구마 라떼를 만드는 모습이다...

와서 눈이오면눈이와서 날씨가 너무 청명하면 날씨에대한예우상 우리는 득달같이 달려가는곳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양수리에있는봉쥬르카페.. 십수년전 이집이 작은오두막에서부터시작해서 오늘날 대기표를받아서 기다려야만 자리를 차지할수있을때까지...

녹이고 다시 계획을 세워보도록 하자. 첫눈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설레는 기분으로. 양평이나 양수리 길가 쪽에는 이름난 까페가 여럿 있지만 그 중 봉쥬르는 까페 같지 않은 곳 중 하나다. 장작 위로 모닥불이 활활 타올라 손을 녹이고 다음으로 마음을...

3였다. 봉쥬르 주인집 아줌마~왈~ 저거 전기 많이 드는거 아닌가 걱정에 말투 난 자체 베터리로 작동하니 걱정마시라구..이어...발에 피가 터진다..근질~ 신입님들께 절대 강요아닌 정모참석 여부에 다들 오케이했다 난기억한다 공기 좋은 산속 카페에서...

삼겹살~^^ 뉘집아들인지~ 자알 생겼다~*^^* 봄이 오긴 오려나,,,, 아직도 얼은 호수,,,,, 모처럼 휴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가까운 경기도 양수리로,,,,,, 카페 봉쥬르에서 빈대떡과 함께 막걸리 한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여서 행복한 휴일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