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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선 후배 양수리전통시장에서 항정살과 돼지껍데기로 맛있게 점심먹고 찻집으로이동 하늘도 참푸르고 구름도너무아름다워요 양수리빵집 그집은 3년전까지도 이렇지 않았는데 요즘은 평일에도 자리가 없답니다 다른곳보다 자릿세로 빵과 음료가...

유명산 비행후. 송어회 막방후. 양수리유명 빵집. 빨간 동그라미는..음료수 기다리는중.. 레이서가 사준 빵선물은 사진을 못 찍었네.. "맛있게 잘 먹을께.."

팔당고가밑에 벨★스타 커피숍하며 강연도 열쉼히 다니며 열정을 불태운 개그맨.........나이는 안 밝혀도 66세 양수리 세미원 건너편...⛵ 빵집을 2개월전에 오픈햇다고 오라고 햇는데 오늘방문햇습니다..🏋 대지포함 건축물 6층짜리,,... 90억 들엇다네요...

앞, 빵집 앞, 기차역 앞 등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길목 어디에서든 만날 수 있다. 어디 파리뿐인가. 프랑스 어디를 가도 거리에서 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남자, 여자 등(보고서 서류가 아니라면, 문장 안에서 ‘등’은 가능한 한 쓰지 않는 게...

서종제빵소 양수리ㆍ문호리 지나 서종에 있는 빵집

서종제빵소 양수리ㆍ문호리지나 서종에 있는 빵집

다시 원위치해서. 목표역으로오니. 세시가넘은 역근처 맛있는 빵집있다길래. 거기서 커피마시고 애들줄빵사고. 근대 근 현대사...다시가면 1박을해야지 당일치기는 진짜 힘이듦. 하루쉬고. 토요일. 손녀델고 양수리 세미원 나들이감 입장료 5천원. 연꽃이...

너무 영업이 맘에 들지 않있답니다. 그런데 우리 동네 양수리 OK마트 바로 옆에 깨끗하꼬 새련된 디자인과 시설로 쌀국수 매장을...하나로 마트로 다니다보니 오픈한지? 모르고 있다 빵집에 갔다가 지나치면서 처음 발견하고 오늘 아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