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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만난 친구들~~ 기석씨가 친구들과 커피라도 하고 가라며 금일봉(삼십만원)을 주어서 커피숍에 들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그래서~~커피값으로 50,600원 지출하고 \249,400 남았습니다~~ 2019.10.7일 현재 잔액은~~2,779,100원 입니다~

이 자리가 모텔이었는데 전체를 잘 해놨더구만요 조영남 화투그림 전시도 하고ᆢ

한강을 옆에두고 미음나루와 미사리를 지나 양평 두물머리 새미원까지 드라이브 후, 두물머리 인근 양수리 빵공장 BELLSTAR COFFEE(벨스타 커피숍)에서 큰누나(송위자)와 나의♥사랑(박영주) 울집막내 푸들 강아지 공주와 함께 커피숍 테라스에 앉았다 봄...

울신랑은 친구들과 이틀동안 술을 먹어서.. 엄청 부었어요......몬살아...ㅋㅋ 친구들과 헤어져서 양수리의 왈츠와 닥터만 커피숍에서... 커피숖 바로 옆에 왈츠와 닥터만에서 운영하는 커피 박물관... 커피를 우리나라에서 재배실험중인 커피온실...

여름 휴가삼아 나선 '멋집' 탐방! 북한강변 : 브라운스푼-왈츠와닥터만-힐하우스 브라운스푼 : 와부읍 한강변 왈츠와닥터만 양수리부근 양평-양수대교인근 나를 닮아 점점 커피중독이 되어가는 동무가 살짝 꼬득여 와서, 마지못해 가는 양 실속을 챙기며...

제부가 벽난로에 구워주신 군고구마 일품이였습니다 사정만 없다면 그곳에 가고싶습니다 규형이각시 조카며느리와 함께 양수리 커피숍에서..... 삭삭하고 애교많은 며느리 그많은 설것이도 혼자 다 하고 아이들도 예쁘게 낳아 기특하고 예뻤습니다 V001.MP3

시원한 커피 한잔을 마시던 그때의 당신이 그립습니다. 내 사랑 당신과 같이 만나서 아주 오래된 고궁길을 걷기! 양수리 호수가에 커피숍!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른 그곳의 시원했던 냉커피에 아름다운 추억을 오래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 당신과...

14. 귀갓길 (HABAEK Coffee Shop) 귀갓길에 필자의 차량 팀은 중간에 커피 한 잔 마시고 가기위해 양수리 근처 하백 커피숍에 들렀다...ㅎ 하백 커피숍 야외 베란다 풍경 이모저모... 커피와 음료를 현정친구가 사주어 감사히 맛 있게 먹었습니다...ㅎ...

힐스’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며 세상 이야기를 엮었다. 융·건릉 돌아보다(8월 3일) 아침부터 푹푹 찌는 더위는 실내온도를 30도로 올려놓았다. 밤새 더위에 잠을 설쳤는데 예보에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은 오산 문인협회에서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