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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수리한옥집 벙주/총무 : 천산/샐리님 1차 참석명단 : (존칭 기재바랍니다 - ex : ooo 님) 남 : 화학님, 성구님, 동훈님, 반길님, 지섭님, 천산님 (6명) 여 : 샐리님, 서연님, 해바라기랑님, 아델라님, 초월님, 리본님, 지인님, 지연이님, 수윤님...

세미원 외에도 양수리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카페 & 맛집: 강변을 따라 자리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타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통찻집: 한옥으로 지어진 전통찻집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넘 좋아 오늘도 신상카페 딸과함께 나들이 양수대교 건너자마자 좌측 조그만길로 들어서니 강변이 바로 보이는 한옥과 신건물로 지어진 카페가 눈에 들어온다 주위 산책공원이 아주 넓게 조성이되서 도시락을 준비해서 평상에 둘러앉아도 좋을듯 포토사진...

여염집 한옥처럼 생긴 종무소(宗務所) ▲ 조그만 샘터 ▲ 삼정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천하 수종사는 조망으로 거의 80% 먹고...천하를 굽어볼 수 있게 했다. ▲ 확대해서 바라본 양평 양수리 지역 (사진 가운데 부분) 두물머리로 유명한 양수리는 2개의...

양평업무를보면서 오후시간에 서울쪽으로돌아오면서 옆지기랑들린 대형한옥집 빵집겸ㆍ커피집이다 건물크기가 엄청나다 그리고 사람도 엄청나다 빵맛보다는 옛 한옥의 정취에빠진다 양수리에서 옛길을 따라서 조안면쪽으로... 엄청나게 큰 한옥집이다....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오늘은 한옥에서 커피 마시는, 이색 양수리 카페를 다녀와 봅니다. 양수리에 위치란 이 곳" 99척 한옥을 개조한 카페라 하며 한 옥 안을 들어가 보니 한옥인지. 카페인지 구분이 안되는, 이색공간 안에 손님들이 여유를 만끽...

아닌 커피라는 소리에 갑자기 호기심이 동한다. 얼핏 보면 어색할 것 같은 조합이지만 한옥 카페 고당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사대부 집이 카페로 변신하다 팔당호를 지나 양수리로 막 접어드는 길, 조안면사무소를...

건너 양수리쪽으로 들어오면 된다. 한강을 타고 팔당호를 지나 이곳으로 들어 오노라면 카페의 이름이 왜 ‘저녁바람이 부드럽게…’인지 그냥 느껴진다. 잔잔한 호수와 나지막한 산들이 만들어내는 풍광은 보는 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저녁...

주말에 친구들과 양수리 다녀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유명한 상해뽕잎손칼국수 먹고 까페 "고당"에 들렀습니다. 인터넷으로만 봤던 집인데 애기들 데리고 가기 좋더군요. 한옥 88채라는데 (설마 88채일라구요.. ^^;;) 주차 공간도 좋고. 한옥에 대청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