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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씨와 함께 한 민속촌(2023.3.7./1882)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양순씨 오늘 당신을 모시려 오산시립쉼터에 도착하였답니다. 당신과 잠시 대화를 나눈후 쏘나타 차량 조수쪽 문을 열자 당신이 승차하였고 용인민속촌 주차장에 도착한 후 쏘나타 조수쪽 문을 열어 당신의 하차를 도와주었답니다 민속촌 입장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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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씨 회원님. 2008.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긍정적으로 재미있게 살아가시는 회원이십니다. 운암동에서 이중호님과 가가운곳에 거주하십니다.. 산행을 아주 열성적으로 하시는분 입니다~~양순씨~~아자~아자~ 파이팅~! 하시는일 : 주부겸 회사원. *억척주부님. 양순씨 건강하시고 항상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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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관리 어떻게?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양순씨가 2015년도 태국 갔을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오늘 저녁 그릭요거트 먹었더니 혈당이 확 오르는것 같고 사과 먹는량을 반으로 줄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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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여대생 양순씨 증언 201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nside North Korea 북한의 실상 제2회 (탈북여대생 양순 씨) (1:18:59) http://www.youtube.com/watch?v=bZCxbQkXi58&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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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씨, 그런데 그게 북경어와 광동어쯤 되나? 200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의 차이보다 마음의 차이, 말은 달라도 마음은 한 길, 하염없이 꽃잎지는 계절은 가고, 우리들의 시간도 날리고 있네. 봄날은 가고 우리만 남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나무에게서 사람으로, 허공에서 마음으로, 사랑에게서 슬픔으로 바람이 붑니다.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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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梁·楊)씨 가문들의 역사상 발자취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양濟梁, 육지에 널리 퍼져 있는 양씨를 육양陸梁이라 한다. 제주 양씨는 양을나良乙那를 도시조로 한다. 제주 양씨의 중흥 시조 양순梁洵은 양탕梁宕의 후손으로 서기 682년 신라의 국학에 입학하여 한림학사가 되었다. 신라에서는 양순을 한라군漢拏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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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양순씨가 눈이 조금 더 크네요....-_- 냉텅이래요;; 2002.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둘이 닮았죠? 여기에 함소원까지 끼면 3자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