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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고기를 구위 먹고 있는 모습,^^

아래서 고기와 생선으로 바비큐에 둘러 앉아 여름밤을 지세웁시다. 우리들의 여름캠핑 합심하고 배려하며 그리운 추억 만듭시다.‘24년도 여름캠핑 단톡방에서 이야기 나누기로 합니다. 천천히 조심조심 다녀오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류영철 동문이...

가다리고 집에 있는데 졸려서 성당을 가기 전에 졸다가 성당에 갈 시간이 되어서 성당으로 가는데 서대신동 지하철역에 계단을 내려가고 올라갈 때 지난주 보다는 다리도 덜 아프고 힘도 덜 들렀다. 확실하게 지난주 보다는 체력이 보강이 되고 근육통도...

일환으로 양양의 대표 여름 레포츠 ‘서핑’도 즐기고 절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템플스테이’를 접목한 것이라는데. 올여름 색다른 피서를 즐기고 싶어 낙산사를 찾았다는 21살, 전혜린 씨. 낙산사 홍련암에서 바다를 마주하며 파도 소리를 듣고, 해변...

정돈된 양양 남대천길에서 훈련을 했습니다. 땀흘린 후 바로 입수해 피로를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공원 다리밑에서 수박...부럽지 않았습니다. 아침운동은 춘천 언덕과 비슷한 집앞 도로 5km코스를 2회전 했고 걷기를 히신분들은 좀 오래(?) 산책...

彩雲流(병여육령채운류) 병풍 같은 여섯 개 산봉우리에 고운 구름이 흐르고 淑氣襄陽春景浮(숙기양양춘경부) 화창한 기운에 양양은 봄 경치가 넘치네 夕照群魚跳水面(석조군어도수면) 저녁 햇빛에 고기 떼는 물위로 뛰어오르고 朝霞匹䍽走山頭(조하필력주...

양파.대파.새우젓. 찬밥 함께 잘 갈아놓구 예쁜애들을 깨끗이 씻어 잘 절여놓고 이것저것 어수선합니다. 남편 좋아라하는 고기반찬도 준비하고 내일 또 회사가 있는 화성을 가야하기에 주말집에서는 제 몸이 몹시.바쁩니다. 수술한지 이져 한달 남짓인데...

지정되었다 . ​ 양양 휴휴암 '휴휴암'이란 절 이름에서 '휴휴'는 우리들이 생각하는 바로 그 '휴(休, 쉴휴)'가 맞다. 일상의 번뇌를 내려놓고 쉬고 또 쉬라는 의미에서 1997년 흥법스님이 창건한 절이다. 근래에 창건해서 인지 화강암으로 만든 석조물이...

양갈비 집이어요~ 한문으로 양 이 양 양 이기때문에 가게 이름이 양양~ 내는 양갈비먹으러 양양 지역으로 간다는 줄요ㅋㅋㅋ 영업은 4시~10시 휴무일은 아직 따로 없는데..가끔 일요일에 쉬신다고 네이버 확인 부탁드린데요. 메뉴판~ 요런것두 있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