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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순두부 정식인데 역시 자연산 굴국물이 시원하고 구수한 감칠 맛이 어머니가 해준 밥상 같다 백령도를 떠나기 전 마지막 점심은 맛집이라는 '두메칼국수'에서 짠지떡과 메밀칼국수 60차 - 2024. 10. 13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공원 나들이 갔다가...

같습니다 맛집주소&연락처:033-672-8437 맛평가:중상 친절도:중 청결도:중 가격:중 주차여부:10여대 기타 참고사항: 오늘 양양 현장 출장 갔다 왔는데 새벽출발 아침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 하다가 국도 휴게소 들렸다가 입구 조형물 보고 썩소 한번 날리고...

추천하는 맛집일 것이다. 상호에도 봄맛이 가득한 식당인데 그 상호도 봄날은 간다(033-672-7455)이다. ■ 봄, 양양에서 놓치면 안 되는 것들-산란기 맞아 단맛 도는 황어, ■ 바지락보다 찰진 속살 [째복] 두릅 순이 올라오면 남대천을 거슬러 오르는...

했던 양양지역 해변의 <38횟집>이 마침 내가 아는 곳이어서, 때마침 시작된 대방어철이라, 스페셜 모듬회에 방어를 곁들이는 일미를 포식하게 해 줄 수 있어 우리 부부에겐 보람 있는 큰 즐거움이었다. 세 살 적 손녀와는 천양지차로 달리 열 살배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