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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선 양양 솔비치부터 1박2일로 여행을 떠났답니다 남편이 콘도 예약해줘서 편하게 ㅋㅋ 다는 못가고 셋이서 춘천 도로로...짐풀고 건너편에 있는 쏠비치 호텔에서 점심 먹고 호텔구경~ 바닷가도 거닐어보고 그리곤 다시 들어와 저녁시간엔 사우나...

양양계곡 법수치계곡에서 가까워 일주일에 한번꼴로 들리는 양양쏠비치.^^* 해수사우나도 하고 명품 대명콘도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즐기기 위해서입니다요.ㅎㅎㅎ 양양쏠비치호텔 뒤편 광장에 차를 세워 놓고 광장을 산책한답니다. *호텔입니다.* 잠깐...

2019년 더위가 시작되는 6월입니다. 양양쏠비치 아쿠아월드 할인행사를 한다네요.ㅎㅎ 집에서 가까워 자주 찾는 양양쏠비치 아쿠아월드&사우나 아쿠아월드로 가기전에 동해의 바다를 바라보며 차한잔. 왼쪽 아래층이 커피샵입니다요.^^ 빨간 돛단배가 바다...

없다. 양양국제공항 옆 소로를 10여 분 더 달렸다. 무슨 2월 비수기 평일에 콘도는 방이 남은 게 없다냐? 봄방학 기간이라 그런가? 아님 쏠비치가 인기 있는 탓인가? 할 수 없이 호텔에 여장을 풀긴 하는데……그것도 설악산이 보이는 온돌방만 남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