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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시즌2: 양양 휴가(8.8-8.10) 2일차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8.09 2일차는 원래 워터파크 물놀이인데, 몸이 안 좋은 엄마아빠 때문에 계획 급변경. 아침은 브런치로 양양시장에서 칼국수와 옹심이 그리고 엄마가 좋아하는 카페! 폭염에도 개미보면서 잘 나오는 이쁜 남매^^ 그리고 식당마다 응가를 남기는 정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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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발, 양양 감자칼국수 202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양감자 칼국수 서울 은평구 통일로 1010 아이파크포레스트게이트 지하 1층 102호 감자칼국수 8,000원 감자는 많이 으깨져 있지만 깨와 김으로 고소하고 전분이 우러나와 걸죽한 멸치 육수에 나름 탄력있는 칼국수 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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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칼국수* 202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띤후 스캔을 해서 이메일로 보내달라면서 14:30 까지 보내달란다. 시계를 보니 11:50 을 지나 정오였다. 하던 칼국수를 중단하고 의기양양 하게 집을 나서 주민센터로 발길을 옮겼다. 주민센터에서는 주민 등본은 발급을 받았지만 등기 등본은 등기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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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번째 여행 - 2024 9월 1 2 3 손자와 양양으로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는 눈빛도 귀엽다 귀여워. 안 귀여운 구석이 없다. 비는 계속 내린다.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찾아보더니 유명한 칼국수집이 있단다. 주차는 다섯 대만 가능하단다. 가까이에 유료 주차장이 있어 그곳에 차를 대고 주차비를 내면서까지 사람들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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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봄날은 간다 _ 둘째날 점심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쳐난다. 그 중에도 봄날은 간다는 대기고객도 많아 10분넘게 대기후에 간신히 자리를 앉게 되었다. 양양의 자랑 송이를 넣은 송이칼국수와 옹심이칼국수, 각종 튀김까지 그리고 전통곡주인 막걸리까지 혼잡한 곳에서 기다리고 좁은 공간에서 불편함 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