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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학교를 찾아서] (28)양업고등학교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톨릭학교를 찾아서] (28)양업고등학교 학생 스스로 주도하는 ‘특성화 교과’ 활동으로 성장 발판 마련 최양업 신부 ‘사랑의 교육’ 영성 실천 ‘현실·선택 이론’ 바탕 자율 교육 지향 가정공동체 회복 위한 학부모 행사 개최 동아리 활성화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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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양업고등학교 기간제교사 (역사, 공통사회) 채용 공고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공고 중에서 지원한 학교 공고만 즐겨찾기 해놓고 보면 편합니다 (티처라인 APP에서 기능 제공) 요즘같이 공고가 쏟아지는 시즌엔 내 과목 공고 빠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내 과목 설정하고 20km 거리 설정하면 가까운 학교만 푸시 알림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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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눈을 뜨게 되기를 바랍니다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주고받았고, 부모님의 반대를 극복하고 결혼하였습니다. 자녀 셋을 두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아들이 양업고에 합격하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들의 결혼 주례를 하면서‘육신의 눈보다 영적인 눈을 뜬 배우자를 맞이한 신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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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본당 보좌신부 현황(2024.8월 현재)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임 제9대 엄은혁 안드레아 2011.01.11. 2015.01. ~ 2016.08. 두촌 주임 제10대 양선규 요셉 2009.01.06. 2016.08. ~ 2018.01. 양업고 교목 제11대 김영철 사도요한 2014.01.14. 2018.01. ~ 2020.01. 청산 주임 제12대 장건 알베르토 2015.01.15.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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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월 24일 블랙셔츠 공연 1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만 보여~~ 수녀님들도 반짝반짝 머리띠를 하셨네요~^^ 한때 아이돌 콘서트에 열심히 다녔던 제 경험상 야광봉은 필수!! 양업고 학생들과 지리산 종주를 막 마치고 오셨다는 양선규 요셉 신부님! 저희 본당에 계실때보다 살이 많이 빠지셔서 더 동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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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쿠뜨락] 불 끄고 별 켜다/ 이태종 요한 신부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로 없다. 이렇게 유용한대도 이런 가을의 밤에 가만히 불을 끄고 있노라면, 스마트폰마저 뚝 끄고 싶다. 청주의 양업고등학교에는 ‘휴대폰 없는 한 학기’가 있다고 한다. 신입생이 입학하면 휴대폰을 거둬들이는데 ‘압수’라는 말이 나지 않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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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사순시기 (31번째) 9시밤미사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학교 친구들의 성가덕분에 아름다운 성가를 듣고 부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누룽지차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신부님으로 교육자로 양업고를 짓기까지 고생하신 노고를 저희들이 기억하겠습니다.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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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사목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 선종하셨습니다.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하신 후 음성과 충주 교현동, 옥산 본당 주임 신부를 거치시고 1998년 가톨릭 최초 대안교육 특성화 고교인 양업고를 설립해 학교 부적응, 학습 부진 등 학생들에게 15년간 교장으로 재직하시면서 사랑과 배려, 책임 등 차별화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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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훈 신부님과 나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장을 옮겼다. 신부님과 떨어져 있었지만 신부님은 수시로 나의 근황을 묻고, 신부님 하는 일을 이야기했다. 어느 핸가 양업고등학교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오래 전 신부님과 여행 중 나누었던 이야기가 생각났다. “우리 교육은 우수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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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지극히 존경하올 윤병훈 배드로 신부님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경하올 윤병훈 베드로 신부님 - 동양일보 [동양일보]밤새 봄비가 흠뻑 내리던 새벽이었습니다. 하느님 품에 안기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제 눈가에도 비가 내렸습니다.양업고 교정에 숭고함, 고귀함, 우애를 말하는 하얀 목련이 피었습 www.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