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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또박또박 읽고 걷다'는 양영희 감독과 함께했어요.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또박또박은 양영희 감독의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로 우당도서관과 별도봉 주변을 다녀왔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곳에는 일제강점기와 4.3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했습니다. 발목과 허리와 목을 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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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와 이데올로기' 양영희 감독과 함께하는 시네 콘서트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특별자치도 인권 주간 특별기획 <시네콘서트> 안내 ■ 행사명 : '수프와 이데올로기' 양영희 감독과 함께하는 시네콘서트 - 영화 상영 후 양영희 감독과 윤성은 영화평론가의 대담이 이어집니다 ■ 일 시 : 2022년 12월 3일(토) 오후 2시~5시 ■ 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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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개최…대상에 양영희 감독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30224123000010 제1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개최…대상에 양영희 감독 핵심요약오는 3월 3일 복합문화공간에무 팡타개라지에서 개최 대상 등 6개 부문 수상작 발표한국예술영화관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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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일본어 모임] 재일동포 양영희 감독의 영화 '디어 평양' 등등(한국어 번역 본) 201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방면의 녀석(?)이겠지만, 양영희 감독의 『디어・평양』이 youtube에 게제되어 소개 하겠습니다. 2006년 이 영화 완성파티에는 ZAIM(일본 요코하마의 미술관)의 입거자(전시자인지는 알 수 없음) 오하라 마코토(현 탐정회사 대표이사)・테루미(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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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희(54) 영화감독 `가족의 나라` - 2018.5.21.조선 外 201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간다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2018.05.21 03:00 [오빠 세 명이 북송선을 탔던 조총련 집안… '가족의 나라' 영화감독 양영희씨] "오사카 집에는 아직도 김일성·김정일 초상화 걸려 있어… 부모님 인생이 모두 부정되니까, 너무 잔인한 것 같았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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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평양> (Goodbye, Pyeongyang) 2009년 다큐멘터리 | 한국, 일본 | 81 분 | 감독: 양영희 배우: 양선화, 양건화, 양영희 2011.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굿바이, 평양> (Goodbye, Pyeongyang) 2009년 다큐멘터리 | 한국, 일본 | 81 분 | 감독: 양영희 배우: 양선화, 양건화, 양영희. * 커피와 음악을 좋아하던, 건축가가 꿈이라던 나의 세 오빠들은 지금 평양에 살고 있습니다. 30년 전, 어린 오빠들을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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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평양 (2009년) 감독 양영희 / 출연 양공선.강정희.양선화.양건화 2016.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가씨가 되었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나와 닮아있는 그녀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습니.. 요약정보 ; 다큐멘터리 | 한국, 일본 | 81 분 | 개봉 2011-03-03 | 감독양영희 출연양공선 (본인 역), 강정희 (본인 역), 양선화 (본인 역), 양건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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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평양(양영희, 2006)**** 2009.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 (다움에서) = 영화에 대해 = 感… 가장 평범하지 않은 가족의 가장 공감되는 이야기! 양영희 감독은 어렸을 때부터 ‘조총련’이 운영하는 학교와 가정에서 ‘조국’인 북한에 충성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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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초 전국 초등야구대회 우승 '영예'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격상 1위 구태완ㆍ타격상 3위 장지혁ㆍ수훈상 이시율ㆍ미기상 김부기ㆍ홈런상 김우영, 감독상 유종열 감독ㆍ지도자상 이옥준ㆍ공로상 양영희 교장 제20회 천안흥타령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최종 ▲'야구명문' 광주 화정초등학교가 제20회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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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평양 - 다큐멘터리 | 한국, 일본 | 81 분 | 개봉 2011-03-03 | 양공선, 강정희, 양선화, 양건화, 양영희 2011.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 등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우리들이 평소에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 문제에 의문부호를 던진다. 양영희 감독은 전작 [디어 평양]을 통해 북한에 대한 사적인 이야기를 들려준 바 있다. 이번에는 1970년대 초 일본에서 북한으로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