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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고 인증사진을 찍어오는 숙제를 내주곤 하는데, 학생 중 하나의 사진이 계속 거슬리는 것이다. 아이의 이름은 양예빈. 봄에 벚꽃놀이를 다녀오는 숙제 사진에서 엄마와 아이가 어쩐지 어색해보였다. 아이와 엄마가 너무 안닮아서 더욱 눈에 띄었다...

고등학교떄 양예빈이 월등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상대팀 감독들이 기권하거나 달리다가 그냥 포기하라고 시킴 이유는 양예빈 재물이 되는게 싫어서 ㅊㅊ - ㅇㅉㅈㅈㅅ

<한림대> 임경섭 심상현 양예빈 추수민 이가희 <한림성심대> 고유진 *추가모집 <강원대> 주민관 총 7명입니다.

한국 육상 중장거리 유망주 양예빈 키161cm 다리길이100cm 400미터 압도적으로 우승 계주에서 팀원들이 말아먹은거 역전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