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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gjjut1JHmc [요약] - 양예빈 선수가 너무 압도적이라 다른 팀들은 경기 안하고 포기(심지어 출전해서도 5초만에 포기) - 관계자들 "전국방송인데 양예빈 희생양이 되고 싶지 않다" 실력이 떨어진다고 스스로 희생양 취급하는 어이없는...

로씨아 근황 대체 몇년 해먹을라는거? 경호원들과 밀당 2억짜리 골프채 2억 골프채 고등학교 첫 대회 압도적 금메달 양예빈 이때 그냥 치고 나감.. 오늘 mbc 스트레이트 개미투자자 2천억..상장폐지 LG가 엮인건가.. 방송으로 대중의 인식을 바꿔나가는 두...

결승에서 언니 김다은이 12초 04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 부상에서 돌아온 동생 김소은도 실업팀, 대학생 언니들 제치고 2위로 골인. 18세 이하 여자부 400m에선 양예빈이 본인 시즌 최고기록을 0.13초 앞당기고 우승. 무럭무럭 성장해서 한국기록들도 깨주길~

근황 중 어떤 것 부터 적어야 할까 하는데 광룡원 계룡 모임부터 적어야 할 것 같다. 순서적으로 그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그 다음날인가 유퀴즈를 보는데 재방송인가 본방송에서 양예빈선수가 나왔는데, 계룡중학교 라는 것이 보였다. 이런게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