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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에 천만원 받아간다 연봉만 '잠실 온도계 50도 돌파' 울산 롯데-LG·잠실 두산-키움 4일 경기, 폭염 취소 '역대 2·3호' [잠실 현 [스타뉴스 | 잠실=김동윤 기자] 두산 구단이 4일 키움과 2024 KBO 정규시즌 경기가 폭염 경보로 인해 취소됐음을...

선수들 겉멋 열심히 하는척 양의지는 유리몸 설렁설렁 정수빈 조수행 젊은선수들외 나머지는 대충대충 FA 선수 모두 엉망진창 내가 연봉이 얼마인데 하면서 몸생각뿐 어깨 힘만 가득 우승은 감독 누가와도 우승 못한다 김태형 왜 감독 그만두고 갔을까...

그다음 투구볼도 똑 같은데 배트가 계속 나가 삼진아웃이 태반이다.... 눈이 해태인가보다 거기에 처질세라 이젠 양의지까지 합세하는 모양이더라.... 지도부들은 뭐하는지를 모르겠다 나몰라라 연봉만 챙기면 된다는 식으로 벌써 감독에서 마음이 떠난...

투수가 벌벌 떨고 뭔가 해줄것 같은 선수를 말한다. 최형우. 양의지. 김영웅. 김도영. 김현수. 박병호. 최정 정도를 말할거다...보내고 싶은 타자를 말하는데 나오기를 기다리는 선수가 연봉만 높다면 다 토해내던지 죽을 각오로연습하고 고민해서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