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김도영에겐 양의지 무심타법이 특효약 2024.09.29
급할 수록 돌아가라. 김도영 지금처럼 힘이 잔뜩 들어간 스윙으로는 배트 스피드 느려져 홈런치기 힘들다. 양의지의 성의없는 듯한 무심타법이 지금 김도영에겐 약이 될 것이다. 월요일 광주 NC 마감전 에이스 하트없이 국내투수 상대하게 된다. 힘빼고...
-
고민 많이했다던데 2024.11.09
영구결번 등 불가능함. 그정도 하지는 않았음ㅡ아마 오래있었으면 가능했던 게 최형우지ㅎ 김현수도 마찬가지. 양의지는 두산ㅡNCㅡ두산 이어서 애매하고 떠나면 끝인거임 '충격' 허경민, 정든 두산 떠났다… kt wiz와 4년 40억원 계약 [스포츠한국 심규현...
-
감독의 능력은 선수빨이다 2024.09.20
나성범, 양의지, 노진혁,원종현이 떠났고 새로영입된 팀타선의 핵심인 박건우, 손아섭이 부상으로 빠져있는데 감독인들 방법이 있나. [공식발표] 'PS 탈락' NC, 강인권 감독과 계약 해지…"현장을 꾸준히 믿고 지원했으나 5강 탈락이 [스포티비뉴스=창원...
-
Invisible Power 보이지않는힘 2024.08.18
차분한 리드가 받침이 되어야 김형준도 안정을 찾습니다. 양의지가,강민호가,이지영,김태군의 힘이 큰 겁니다. 일부 몰지각한 팬...경북고~~> 삼성골수 올드팬입니다. '창단 첫 10연패 눈앞' NC 대위기, 돌파구 찾기 어렵다... 잇단 부상에 '동력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