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揚子江頭 양자강 나루에서 翠仙(조선의 여류시인)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揚子江頭 양자강 나루에서 翠仙(조선의 여류시인) 十年曾前石田遊 일찍이 십 년 전에는 석전에 노닐었고 揚子江頭醉幾留 양자강 나루에 취해 머물기 몇 번인가 今日獨尋人去後 금일 홀로 찾았지만 님은 가버린 후니 白蘋紅蓼滿汀秋 백빈과 홍료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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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를 지배했던 장보고의 땅 청해진은 양자강 앞의 주산군도가 되어야 말이 된다 202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oikQZdC1aA 한반도 남부의 완도는 지나 (당나라) 땅을 지배하기에는 너무나 외딴 곳일 뿐 아니라 너무 작다 장보고는 당나라 서주에서 30년간 장교로 근무했고, 산동성에 절을 건립했으며 산동에서 광주까지 설치되어 있던 신라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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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서 부터1931년 자연재해 중국 양자강 홍수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30년서 부터1931년 자연재해 중국 양자강 홍수 음력 정월 초하루 삭 時 日 月 年 胎 丙 庚 丁 己 戊 (乾命 95세, 만94세8개월) 子 辰 丑 巳 辰 (공망:申酉,戌亥) 78 68 58 48 38 28 18 8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2042 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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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方[3474]포은선생시 楊子江(양자강)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古方[3474]포은선생시 楊子江(양자강) 楊子江(양자강) 貫楚呑吳氣象雄(관초탄오기상웅) 如今四海此朝宗(여금사해차조종) 泝流若問江源去(소류약문강원거) 直到峩眉第一峯(직도아미제일봉) 초를 꿰고 오를 삼켜 기상이 웅혼하니 오늘날 천하가 이 강을 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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