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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원장 부모교육 "엄마 그리고 나"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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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9 논란의 골짜기마다… '김건희' 라는 아킬레스건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 "부모·자식을 부양하느라 모은 게 별로 없고, 65세 넘으면 일할 데가 없어 굶주리게 된다"고 말한다. 이씨는 "65세가 예전보다 젊어진 것은 맞지만 당분간 유지하는 게 맞는다"고 덧붙였다. "정년 연장이 먼저"라는 주장이 많다. 이규태씨는 "정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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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 양재진이 말하는 "신여성인 딸이 유교사상의 보수적인 아버지와 잘 지내는 법" 2020.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아버지가 그냥 나이먹은 늙은 남자로 보이게되면 인정을 하게 되는거라고 하긔 그래도 부모잖아요~이런 소리 안해서 좋더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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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못해 고독사 위험도 높은 ‘아버지' 아름다운 말 1위는 ‘엄마', 아빠는 순위 밖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단어 1위에는 ‘Mother(엄마)’가 올랐지만, 아빠는 30위권 안에도 들지 못했다고 정신의학과 양재진 전문의가 말했다. 자신의 부모님이 어렵게 돈을 벌어 자신을 키웠던 시절을 본 현 부모 세대는 열심히 일을 해야만 가족이 굶지 않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