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타고 양정으로 가서는 내 차를 회수하고, 반찬이 많이 나온다는 음식점을 찾았다. 한참을 수소문 하고 헤맨 끝에 상호를 엄사골에서 “목포장 회관”(042-841-2138)으로 바꾼 식당에 들어가서 전라도 백반(5,000원)을 주문하고, 내일 아침, 점심용 밥을...

뒷골목, 빨간 벽돌 3층 건물 ‘부영 모텔’ 1층에 있는 ‘노블 바’ 밀실. 서면파 두목 서면발의 아지트 사무실에 행동대장 전국수와 제2행동대장 장진국이 고개를 숙이고 앉아있다. “옆구리는 많이 다쳤냐?” “아닙니다, 형님. 약간 금이 갔는데 사나흘...

특징 : 양정 최삼겹살집과 비슷... 두툼한 크기의 와인에 절인 것이 특징. 가격이 비싸다. 위치 : 옛날 캬슈자리? 현재 25 시 마트자리...용골 올라가는 계단? 그것도 모르면 음..시간이 없어서 대충적는다... 구 시청에서 미화당백화점쪽으로 가는...

적은 빨간 표시판이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 상무주암(上無住庵) ; 부처님도 발을 붙이지 못하는 경계(上)이고, 머무름이 없는 자리(無住 - 일체의 경계에 머물지 않는 반야삼매의 경지)이며 영원사의 부속암자로 고려시대 보조국사(지눌)가 창건하고...

수영에서 양정쪽으로 가다가 연산 로터리 가는 방향의..연산 시장앞 첫번째인지 두번째인지..지금은 지하철 공사한다고 길하고 건물이 정리 되었지만..예전에 골목길 한 몇십미터 들어서면 밀면집이 있었는데..메뉴는 2가지 비빔 ..물.. 할배가 직접 면을...

순간 카페가 정리되고 다시생기고 그랬네요~다시 활동하고 싶습니다. 여긴 부산으로 3년전쯤 유명했었던 공리집, 양정에 있던 남자분, 빨간천막등 이카페보고도 몇군데를 찾아다녔습니다. 그전에도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곳을 많이 갔었구요~ 그중 가장...

라두만요^^) 빨간 바지 솜사탕이 그 풀장엔 어울리실라나? ㅋㅋ 수박과 게로뤼와 무지개떡으로 허기진 배를 약간 달래고 봉봉오렌지댁으로 출발~~~~~~!!! 그 다음엔? ~~~~~~~~~~~~~~~~~~~~~~~~~~~~~~~ 진짜 심하다. 오후 5시까지 개겼답니다. 아직 허리...

가면 빨간 천막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아지메들이 막 손짓을 한다... < 돼지 두루치기 > 상호 : 구덕식당 특징 : 두루치기맛 기가 막힘. 위치 : 대신동 동아대 캠퍼스 후문 위치 **********서면 ( 진구 / 가야...

군용차처럼 천막으로 덮었다 벗겼다 하게 되어 있었다. 그 때는 도로를 신작로(新作路)라고 불렀는데 자갈을 깔아 차가 어찌나 뛰던지 맨 뒤칸에 탔던 나는 이마를 앞 좌석 시트 위에 붙은 쇠파이프에 수 없이 짓찧는 곤욕을 치러야 했다. 그 때의 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