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멎고 2~3일 정도 지나면 손상된 피부의 치료가 되기 시작한다. 풍습으로 관절마디가 아플 때는 측백엽을 달여서 정종이나 양조주(화확소주는 효능이 없다.)에 타서 하루 2회 마신다. 사나흘이 지나면 통증이 사라지고 보름 이상 장복하면 몸이 더워지며...

문인들의 문집에도 막걸리로 추측되는 ‘백주(白酒)’ 등의 용어가 확인된다. ​ 구분[편집] 제조방법에 따라 양조주와 증류주로 나뉜다. 양조주는 순곡주(향기나 맛 첨가 없이 오로지 곡물로만 빚은 술)와 혼양곡주(술에 독특한 향을 내기 위해 꽃이나 식물...

이것은 모두 원나라의 법주입니다, 유례가 없습니다. 기사에 언급된 '아라지'와 '법주'는 분명히 증류된 백주이며 양조주의 농도는 일반적으로 18% 미만인 반면 증류주의 농도는 30% 이상에 도달합니다. 알코올 도수의 향상과 원나라 통치자의 식습관은...

마신 소주가 1년 평균 84병에 이를 정도라니 말이다. 전통 소줏고리를 사용해 소주를 뽑아내고 있다. 제일 아래쪽 가마솥에 양조주를 넣고 열을 가하면 기체가 올라갔다가 찬물이 든 위쪽용기에서 식혀지면서 주둥이 부분으로 소주가 흘러나온다. 증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