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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 임금체불,자해, 입퇴원 관련 -양주외노집 김영미소장 (퍼온글) 200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하면 양주 시청에서 내려 동두천 방향의 버스로 갈아타야 하는데... 애써 친절하게 알았다고 대답은 하지만 속에선 열불이 났다. 그 일 아니고라도 처리해야 할 일들이 줄서 있는데... 이미 인도네시아인 유숩과 대원물산에 가기로 선약이 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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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양주센터 개소식 200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13일 경기도 양주에 외국인노동자의집/중국동포의집이 문을 엽니다. 이로서 우리 외노집은 서울/성남/광주/양주 그리고 안산 이렇게 5개소가 됩니다. 양적인 팽창에 안이하게 만족하지 않고 더 깊은 사랑으로 더 따뜻한 마음으로 외국인노동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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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인권탄압 및 성직자 폭행을 일삼는 법무부 규탄 외노협 기자회견 후기 200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센터)구본희 석원정(외노인권모) 이정호(샬롬의 집) 김해성(서울외노집/중국동포의 집)남대환,허성환 김영섭(성남외노집/중국동포의 집) 김영미(양주외노집/중국동포의 집) 최준기(공동대표, 용산 나눔의 집)임명근 최서연(공동대표, 원불교서울외국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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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 첫째날... 200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식사하고, 첫차타고 오셨다더군요. 그래서 치약, 비누, 수건, 속옷등 생필품의 대부분은 그대로 서울이나, 안산, 광주, 양주 외노집에 두고온 상태였습니다. 이분은 한족분 상담할때 통역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시던 고마운 분이셨는데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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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리 7 2007.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국인노동자의집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비가 많이 와 한여름 기운이 조금은 약한 8월 초, 양주외노집은 대성리 MT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왔습니다. 비는 왔다갔다하며 애를 태웠지만 강에 나가 물고기도 잡고 천막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