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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에 담아 나르기 바빴답니다 은희짱언니와 꼬마요리사 언니와 함께요^^서빙자매들~ ㅋㅋㅋㅋㅋ 꼬마언니가 고기를 어찌나 잘 굽는지... 또 그게 첫끼니였기에 먹는다고 정신이 없었답니다. 고기모듬에 대패삼겹살에 밥까정... 냉면이랑 누룽지탕까지...

지는 숯불 돼지갈비 냄새에 허기진 뱃속이 요동을 칩니다. 자빠질까 조심하면서도 후다닥 산길을 내려와 우리의 보금자리 마루로 냉큼 달려갔습니다. 오늘만큼은 2군이 꼴찌가 아닙니다. 왜냐면 1.5군들은 평상바위까정 가느라 아직 하산 전이었거덩여...

사용하고, 숯불을 이용하면 지방이 있는 부위를 두툼하게 썬 다. 완전히 해동된 고기보다는 살짝 얼어 단단한 듯한 것이 쉽게 썰어진다. ☞쇠고기를 맛있게 먹으려면. 좋은 쇠고기를 구입했다 하더라도, 세심히 조리하지 않으면 맛을 잃어버리는 수가 많다...

1800원, 양주 3~10만원 선, 칵테일-5000원 등. ＊식사: 김치/해물볶음밥-5500원, 스파게티류-5500원, 함박스테이크-7500원, 안심스테이크-13000원 등. 식사 후 디저트 제공 ＊커피류:커피+쿠키-3000원, 헤이즐럿/비엔나/깔루아/아이리쉬-4000원, 차종류...

먹었다. 갈비 한 짝은 어딨냐고 했더니 이따가 하산해서 숯불구이 할 거란다. 비가 오던 날 괜히 샌치해져서 삼각지 로타리를 돌고 있다고 하더니 은희가 광호에게 주려고 국방부 앞으로 별을 사러 간 모양이었다. 별 네 개를 자랑스레 모자에 달고 우리...

물병에 담아 팔더군요.. 그보다도 저 포스 느껴지는 아해가 주 모델입니다.. 정말 맛있었던 돼지고기 꼬치 싸고 친절했던 조각상 집 닥터피쉬 - 저기 발담그고 앉아있으면 왠지 챙피할듯.. 물고기 둥둥.. 길거리 칵테일입니다. 대략 99밧.. 모히토 추천...

듬뿍담아 드립니다. 얼굴이 말해주네요.. 누가 많이 마셨는지.. ^^*~~~~~ 술많이 마시는 남편에게 아내들은 알게모르게 계속해서 눈치를 주지만 남편들은 모른척 하고 눈을 안마주칠려고 ㅎㅎㅎㅎ 딴전만 피우고..^^*~ 이따 집에가서 둑었어 .. 틈틈이...

소복히 담아놓은 과일접시(?)가 있더군요. 오다가다 하나씩 집어 먹었습니다 조식은 룸넘버 사인만 하면 체크아웃때 알아서 정리되구 택시비는 플러튼서 오챠드는 5$내외, 새공원이나 동물원, 공항 같이 먼 거리는 12-15$ 정도 나옵니다 기사들 플러튼...

이제는 양주를 넘어 포천으로 숯불갈비집의 우수꽝 스러 모형 밑은 틀실한데 거북이 대가리가 문드러져 있네 40. 노고산(380m) 부천 늘푸른산악회 표찰을 한번 붙여 보왔다 정맥이나 지맥 종주 산행은 이런 철탑이 좋은 이정표가 된다 이 길 참 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