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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나무와 같아서 푸른 열매를 맺고, 하는 일마다 잘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것을 따르고, 욕심을 따라 사는...복음은 신앙인의 역할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가난한 이들, 병든 이들, 외로운 이들, 굶주린 이들의 친구가 되어야...

아멘. - 양주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회 ♠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님의 묵상글 <의지하는 이와 신뢰하는 이> “사람에게...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 그는 물가에 심긴 나무와 같아 그 잎이 푸르고 줄곧 열매를 맺는다.” (예레 17,8...

결탁하여 양주접대와 성상납(性上納)을 받았다니 어이가 없고 황당할 뿐이다. 성상납(性上納)이 아닌 성견납(性犬納)이며 성변납(性糞納)이며 성수납(性獸納)으로 봐야 하지 않는가. 거기다가 경찰이라는 분들은 미적미적 제대로 수사는 커녕 덮으려만...

돌았으며, 교회, 농협지소, 의료원, 역 사무소, 지서 등등을 방문해 생각보다 큰 반응을 얻었다. 그렇게 해서 면장은 첫번째 씨름판을 벌일 수 있었다. 그러나 사람들의 협조는 회수가 거듭될수록 낮아갔고, 이주민들의 농성은 회수가 많아져 면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