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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 (모든 권세) / 하늘과 온 땅의 (Doug Holck) [양주 예향교회] 202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양 : 양주 예향교회] [성가악보] 권능과 영광 - 13 승천 / 모든권세 / 하늘과온땅의 작사 : Doug Holck 작곡 : Doug Holck 번역 : 황태영 원제 : The Power and The Glory 13. All Power 출처 : 미완성출판사 부활절 칸타타 권능과 영광 / Lille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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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근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5월 20일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 되신 일이 벌어집니다. 아멘. <오늘의 말·샘 기도>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요한 19,34) 주님! 당신께서는 휘장을 찢으시고 가로막힌 모든 것을 치우셨습니다. 남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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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2 이미라 집사님께 -주안교회 양승창 목사 드림-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10)-아멘- 이미라 집사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갑자기 못뵙게 되어 얼마나 섭섭했는지 모릅니다. 전화도 받지 않으셔서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간략하게 저의 신앙간증과 장로교헌법 속에 있는 내용과 기도로서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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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의 Miscellaneous Stories"---(511) "신앙 이야기"---(75) (양주 진리 교회- 이주민교회) 201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와 양주진리교회는 아무런 연관이없는 사이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같은 입장에서 조금 어려운 선교사를 돕자는 취지이다. 이번주 주보에 실린 내용은 "천국은 사랑이다" 라는 표어아래 1.불효자에게도 사랑을 베푸시는 아버지 아들이 자기 재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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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우리 자신은 ‘기도의 집’이 되고, 우리 안에서 그분의 영광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오늘...당신의 거룩함을 드러내게 하소서. 제가 당신이 거주하시는 당신의 집인 까닭입니다. 아멘. - 양주 올리베따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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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의새벽을 개우는 양주명성교회여 영원하라 2008.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 양주 일대가 복음의 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둠의 권세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게게 축복하옵소서 아멘 세워주신 이제단을 축복하옵소서 저희 모두가 선교사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모두가 전도 하는 사명자 되게 축복하옵소서 에수님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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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복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19,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2 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3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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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0일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례는 ‘교회를 위하여 헌금을 많이 하여야 한다’는 돈 모금을 위해 제시하고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면 ‘참된 봉헌’이란 무엇일까? 오늘 예수님께서는 ‘봉헌의 참뜻’을 일깨워 주십니다. 곧 '참된 봉헌'은 타인을 위해 자신을 내어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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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면 교회를 박해하던 사람이었고, 율법에 따른 의로움으로 말하면 흠잡을 데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7 그러나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8 그뿐만 아니라,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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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타대오) 사도 축일 / 박형순 바오로 신부, 이기우 사도요한 신부, 이영근 아우구스티노 신부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교회는 사도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령스럽게도 이 '건물'(집)은 '자라납니다'. 곧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납니다.”(에페 2,21) 그렇게 자라나면서 신령스런 ‘하느님의 거처로 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