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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명 6월 25일 일기장.hwp 이것은 제가 대구대에서 느낀 느낌을 써놓은 일기입니다. 교수님 한번더 확인해주세요. 교수님이 해주신 칭찬도 글에 올려져있고.. 여러가지로 제가 느낀 느낌을 써놓았습니다..

째깍, 날카롬에 : : 찔려 침묵도 고동인다. : : : : : 비수(悲愁)에 꽂인 화살처럼 : : 내 손목의 심장은 꿈틀대고 있었다. 양준명입니다. 뭐, 그리 대단히 느낀 것은 없고... 단순히 몇 번 훑어보고 생각난 것을 쓰겠습니다. 그렇다고 성의 없이 본 것은...

누나들이랑 형들 안녕~~ 나는 옛날 4학년때 수련회를 온 양준명이라 해요 여기 너무나 좋았구요.... 향기로운 냄새도 많이 나구 누나 사랑해요............. 댓글 프리즈

성행하였다. 그는 105인 사건 피의자 및 신민회 지도부 인사로 지목된 인사 중 이승훈(李昇薰) · 오희원(吳熙源) · 양준명(梁濬明) · 김일준(金一濬) · 이창석(李昌錫) · 이춘섭(李春燮) · 홍성린(洪成麟) 등과 함께 재력가로 분류되어 있었다. 당시...

수자원 rlakf.hwp 용량초과로 시간 늦은 점 죄송합니다. 한학기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갈대 오랫동안 혼자였던 탓일까? 서로가 그리웠는지 모른다 할아버지처럼 세어버린 시간을 머리에 얹은 채 이리저리 흔들며, 외로움을 곱씹었던 것이다 가는 목줄기에 막혀버린 울음소리는 바람에 실려 우― 우―, 날아가고 칼날 같은 바람에 할퀴면서...

등업 부탁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