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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 다니면 투수들이 더욱 당황할것입니다... 그리고 양준혁선수의 장타는 좀 아쉽네여... 좀 더 나와야쥐 타선에 더욱더 힘이...들어 참 투수들과타자들의 궁합이 안맞네여, 타자들이 잘쳐주면 투수들이 게임 말아먹고 투수들이 안정을 찾으니 타자들이...

2. 양준혁 3. 이만기 4. 임호 5. 오지랖의 황제 (우리기수 마쌤이 지워줌) 기타의견으로는 존재감없는기짱 도 있습니다 ㅡㅡ; 8. 널 행복하게 만드는게 뭐니? 좋은사람들과 내가 좋아하는거 하고 맛있는거 먹는거.. 그냥 삶에 감사하면서 지낼려고 합니다...

나랑 궁합?이 좀 맞는거 같어... ㅋㅋ -전천후 플레이어라 할 수 있죠.. 어깨 좋고, 발 빠르고, 타격 좋고... 분조야 추신수?? 살만 좀 찌면.. *3번 김남영 -오늘 무려 10할의 타율을 선보이셨네요... 게다가 상대의 빈틈을 헤집고 들어가는 공격적인...

깨어나도 안 된다는 삼성입니다. 그런데도 김응용 감독은 양준혁 선수를 위해 구단을 설득하고 선수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못하는 것은 강병철 감독이나 롯데구단이나 어찌 그리 궁합이 잘 맞는지 천년만년 같이 살았으면 좋을 뻔 했습니다. 문제...

포함하여 양준혁, 최형우 등이 손 한번 못 써보고 아웃되었습니다. 다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더군요. 너클볼 쳐다보다가 131짜리 직구 (그것도 좌완의)가 들어오면 체감 속도는 장난이 아니겠죠. 앞으로 지켜봐야 할 선수일 듯 합니다. 폼으로 던지는...

2003년에 심정수라는 초극강 포스의 경쟁자가 없었다면... 일본에서 부진하고 2군으로 떨어져 보지 않았더라면... 팀내에 양준혁이라는 악바리 근성의 선배가 없었더라면.. 만일 박흥식이라는 찰떡궁합 코치가 옆에서 돌봐주지 않았다면 과연 요미우리 4번...

당시 양준혁이 32홈런, 홍현우 20몇개, 장성호 20몇개 ,이호준 16개를 치는 롯데보다 무서웠던 타선. 윌리엄 브릭스 (해태) 심정수,이진영을 능가하는 송구능력을 가졌었다. 깊은 안타가 나와도 2루주자들은 3루에 멈추거나 홈에서 횡사. 2개의 선택이...

저희팀의 특징은 계량화된 출석 점수로 오더를 작성하고 선수교체를 하기 때문에 출석률 안좋고 매번 지각하시는 분은 양준혁이나 송진우가 와도 후보입니다. 또 하나의 조건은 서로간의 궁합을 맞춰보기 위해서 2~3주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입단 확정을...

때 양준혁, 김재현, 이병규를 불러놓고 ‘쟤(박용택) 잘 친다. 치는 것 좀 봐라’라고 말하며 신인이었던 박용택의 사기를 한껏 올려주기도 했다. “말은 그러셨는데 정작 시범 경기 때에는 한 번을 안 불러주시더라고요. 개막전도 마찬가지였고요. 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