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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년에 양준혁 FA 되는거 맞나여?.. 200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하는 모습을 좀 들볼수 있겠죠?.. 다른 모든팀들 중심타자에 왼손타자 두명있는 팀 아무도 없습니다... 아~ 수비도 못하는 양준혁 대신에 박재홍이나 김동주 또는 심정수 데리고 왔으면 좋겠네여... 그럼 정말 최강일텐데 .... 글구 투수와의 트레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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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FA~~ 2005.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성에서 우리 롯데 출신 선수들 빼고는 유일하게 맘에드는 양준혁.. 올해는 못했지만 진짜 좋은 타자인거는 분명한데.. 양준혁 = 삼성 공식이 넘 강해서 뭐..롯데는 안 잡겠죠?ㅋ 잡을 필요가 없을라나..^^ 개인적으로 장성호는 기아, 삼성 박재홍은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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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삼성, 더 이상 FA의 큰 손이 아니다? 201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키기' 역사는 2006년까지도 이어집니다. 2006년에는 전병호, 김재걸, 진갑용과 재계약에 성공했으며, 2007년에는 양준혁과 2년 24억에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은 이로써 2005년 이후에는 단 한명의 외부 FA도 수혈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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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심정수 꿈꾸는 내년 예비 FA들 200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와 기량이 절정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내년 FA 때는 '대형사고'는 치기 힘들어보이지만 성적만 놓고 보면 특급 FA감이다. 양준혁은 FA 첫해만 부진했을 뿐 지난해에는 타율 3할2푼9리에 33홈런과 92타점을, 올시즌에도 타율 3할1푼5리에 28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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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2005시즌 FA 예정자 200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반면 2005시즌 종료 후 두 번째 FA 권리행사가 유력한 양준혁의 경우, 아직 녹슬지 않은 기량 덕분에 다시 한 번 대박을 노려봄 직 하다. 지난 2001시즌 종료 후 삼성과 4년 총액 27억 2천만원에 FA 계약했던 양준혁은 계약 첫 해인 2002시즌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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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양준혁 오라!!!!!!!! 200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의를 파악하기 위해 분주하다. 지난달 29일 광주에서 기아 관계자들로부터 양준혁 영입 가능성을 들은 김응룡 삼성 감독도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의 움직임에 따라 조용해졌던 FA시장이 양준혁이라는 대어를 둘러싸고 다시 들썩거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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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결의'한솥밥양준혁-심정수 장외홈런타구 펑펑 200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성이 공포의 ‘양심 타선’을 구축했다. 삼성은 최고참인 터줏대감 양준혁(36)에 FA 최대어인 심정수(30)가 가세해 파괴력 넘치는 중심타선을 만들었다. 양준혁과 심정수는 올시즌 3번과 4번을 맡을 예정. 둘의 성을 본딴 ‘양심 타선’은 타 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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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양준혁"의 무한도전 2007.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재감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비로서 자신의 뒤를 돌아 보면서 서른에 이른 양준혁은 조금씩 변모해 갔다. FA로 삼성라이온즈에 옮긴 첫해 양준혁은 2할 7푼 6리에 머물렀다. 팀은 우승했지만 그는 심각한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선수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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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최대26억’사자유니폼 입나 200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억원±옵션.’ 삼성과 입단협상을 벌이고 있는 자유계약선수(FA) 양준혁(32)의 몸값이 계약기간 4년에 최대 26억원,최소 22억원으로 결정될 전망이다.추정 계약 내용은 사이닝보너스10억원,연봉 14억원(연 평균 3억5,000만원)에 플러스,마이너스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