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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항3리(성골/양짓마/군마/구마/음짓마/응달마/구낙이/구락리) 2006.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골 . 양짓마 이 마을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 싸여 흡사 작은 성과 같다 하여 성골이라 하고 하루 종일 햇빛이 비춰 따뜻한 양지를 이루는 마을이라 하여 양짓마라고 부르게 되었다 한다 군마 . 구마 이 마을은 지금으로부터 500여년전에 경주김씨 몇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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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 김미옥[24회] == 원조 감자탕 == 양짓마ㅡㅡ서울 200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영업] === 김미옥[24회] === 양짓마ㅡ서울 닉네임 [옥구슬] 원조 감자탕 운영 심심하고 한잔하고싶은사람 우리가게로 오세요. 항상 문열려있슴니다. 24시간 영업 서울 광진구 노유동 원조 감자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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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일요산행(송년산행) 2008.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21m), 베틀봉(934m)에 둘러싸인 해발 400m의 고원분지, 더 이상 나아갈 곳이 없는 '하늘 아래 끝동네'인 이 곳에 대태, 양짓마, 두들마, 큰마 등 4개의 자연부락에 1백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이 지역이 과거 경주부에 속해 있을 때는 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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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요, 누이요 오셨니껴~" 후기 .... 권옥희 2011.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평리, 지리, 위리, 망천리의 이름을 가진 땅에서 태어난 사람들, 그 지명도 특이해서 오잠, 이식골, 맛재, 송골, 갈밭, 양짓마, 바드래, 우뭇골, 쇠랑실, 용점 등 세상에 울음을 터뜨리며 이 세상에 나와 태를 묻은 그 땅들이 그리워 우리는 쉽게 고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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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이안)지맥 제4구간 - 함창/점촌I.C에서 이안천 / 영강 합수점까지 2019.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여 있다 하여 칭해진 이름이다. 하신기마을은 문경군 점촌읍 모전리의 상신리 아래쪽이 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양짓마마을은 볕이 잘 드는 양지에 자리한 마을이라 하여 불리게 된 이름이라 한다 3번 국도를 무단횡단한다 뒤돌아 본 윤직삼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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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면 마을 유래... 2006.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마을임. *신천(新川) : 인천 동쪽에 있는 마을임. *안새마 : 인천에서 한밭골로 가는 안쪽에 있는 마을임. *양짓마 : 거릿마 양지쪽에 있는 마을임. *골말(臥谷, 와우, 寶下) : 인천 서동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임. *한밭(大田谷) : 인천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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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방문기 II 201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때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을 품었지만 지금은 버려진 퇴락한 빈 집들과 무너져 내린 골목길을 걷는다. 학교 밑 네 갈래 길 - 양짓마, 외하, 현내, 음짓마 - 로 갈라지는 길. 차가운 철 난간의 콘크리트 다리 위에 서있는데 마음은 까마득한 옛날의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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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 한입 베어무니- 201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가을 풍년농사 되면 아들 딸 시집 장가보낼 계획을 의론하는 절기이다. 방물장수 점이네가 다음 파수에 들으면 재 넘어 양짓마 배나무집 키 큰 총각에게 선을 달아 중신을 부탁하기도 하며, 아니면 수세 좋아 잘 자란 삼대(대마)를 베다가 앞 개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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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리 수해사진들 2008.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주와 봉화경계지점에 약간 수해가.... 황사물 수해사진 황사물수해사진 양짓마진입로길 수해사진 양짓마천방터진곳이 응급복구가되었네요 양짓마작은천방에서 동사쪽을본사진 양짓마작은천방에서 큰천방쪽을본 모습 작은천방이 터진모습 응급복구된 윗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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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윷놀이 2017.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풍성한 귀향의 교향곡 음짓마댁 양짓마댁 모랫골댁 노리미댁 건문골댁 재채이댁 삼의실댁 고누골댁 성재미댁 중간뜰댁 멑질댁 서머이댁 수천거리댁 소지리댁 담다리댁 부뜬댁 세래이댁 돌다리댁 어지리댁 버드나무골댁 . . .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