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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양창순님의 강의를 들었다. 까칠하게 나이 드는 법. 새로운 내용도 아니고 누구나 다 아는 상식 정도의 이야기였다. 1년만에 우리 몸의 세포가 모두 바뀐다는 것은 들을 때마다 신선하다. 작년의 나와 올해의 나는 완전히 다른 존재이다...

[풀버전] 나이 들면 까칠하게 살아야 행복해 질 수 있다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도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https://youtu.be/HCtA2Vijwyc 41:07 방송대 지식+ 최초 공개: 2022. 7. 19. 건강한 삶을 위한 35:08 coach potato cell을 couch potato...

감정들 가식적인 웃음, 머리 굴리는 만남​ 이제는 사양하겠습니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는 심리학자이자 정신과 의사 양창순 박사가 쓴 책으로 현대 사회에서 자존감을 지키고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사람들이 흔히 겪는 인간관계의...

분노 사회’라는 말이 나올 만큼 한국 사회에 타인에 대한 관용이 부족해졌다는 얘기가 나온다. 왜 이렇게 됐을까. 양창순(양창순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은 “사회가 ‘감정’을 가르치지 않았고, 당연히 감정을 다스리는 법도 안 가르쳤기 때문”이라고 말...

타입에게 반해서 연애를 시작하지만, 머지않아 바로 그 다름 때문에 괴로움을 맛볼 가능성이 거의 99퍼센트라는 점이다(양창순, 「명리심리학」, 다산북스, 2020, 70-71쪽).”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5/15...

가야 할 다양한 길을 알고 있기에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이다. 그리하여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통점은 취하고자 할 때 비로소 갈등과 반목은 화합과 융화로 변화할 수 있다. *변화의 길목에서 운명을 내 편으로.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의 주역...

경우에도 상처를 덜 입을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애적인 존재다. 하지만 거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로 인해 조금 더 인간다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상처는 치유되고 사랑도 굳건해지지 않을까. - 양창순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中...

보완하고자 노력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런 다음에는 단호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다. – 양창순 낮에 커피를 마셨더니 잠이 안옵니다 우호적인 사람은 멀리하고 전혀 우호적이지 않은사람과의 관계유지를 하려는 어리석은...

성백효, 김영회, 고봉거사, 윤재근, 김상섭, 손기원, 장영동, 김혁제, 광제, 김서경,김근, 이희영, 강기진, 김동완, 산천인, 양창순, 현묘, 고은주, 김승호, 이용주, 양선규, 전용원, 우익지욱, 오종호, 임병학, 신창호, 이용림, 정관영, 김현미, 이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