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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장: 메가톤급의 그 일: 영혼의 강제 입신 & 다시 만난 행성 니비루 (2023년)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길을 가거나 다른 지역을 갈 때도 각종 불빛 공격과 감시는 계속되었다. 자동차 불빛 위협이 너무 지나쳐서 양천 경찰서 교통과에 가서 영상을 보여 주었다. “착각입니다. 당신만의 생각일 뿐입니다. 그런 일은 없습니다.” 거의 윽박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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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셔요.......(사고났습니다..ㅠㅠ) 2008.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둬서 차주에게 양천9776 번로를 봐뒀다고 이야기 해주었더니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더라구요.. 경찰이 바로 와서 양천경찰서 교통과로 가서 뺑소니 신고 접수서를 작성하는데... 차주는 계속.. 목만 붙잡고.."아이구.. 어찌나 심하게 받았는지 목이 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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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회 신규 등록 회원 김상호 후배님을 환영 합니다. 201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입한 후배님을 환영 , 대 환영해 맞이합니다. 2014. 2. 24 오후 우리경우회에 신규 등록한 회원이 있었습니다. 양천경찰서 경비교통과 사고조사계에 근무하던 김상호 경위가 정년퇴임 10개월 먼저 명예퇴직을하여 우리 경우회에 새로운 회원으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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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종고17인 모임방을 개설했습니다. 많은 추억을 풀고 만드시길 바랍니다 2011.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경찰서 교통과) 김재환(고달면) ***-***-****(르네상스 호텔) 김재홍(오곡면) ***-***-**** 김해진(죽곡면) ***-****-**** 박병준(고달면) ***-****-****(곡성목화보일러 대표) 박재정(고달면) ***-***-****(육군정보사령부) 박홍채(곡성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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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발...이동이 좀 살려주세요!!! 200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명 - 양천경찰서 : 즉심 9명, 불구속 10명, 훈방 2명 - 강서경찰서 : 즉심 4명, 불구속 10명 더 이상 장애인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다 다치거나 죽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면 서울시는 반드시 공개사과를 하고,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